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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60개 거래소 CEO등 한국에 모였다

전세계 60여개 거래소의 최고경영자(CEO)와 임직원이 한국에 모였다. 한국거래소는 2014년도 세계거래소연맹(WFE) 회원총회와 연차회의를 28일부터 29일까지 서울 그랜드하얏트호텔에서 연다고 밝혔다.



WFE는 1961년 10월에 설립됐으며 주요 증권ㆍ파생상품거래소 등이 참여하는 세계 거래소 연맹이다. 이 행사에는 세계 60여개국 거래소의 CEO와 임직원, 국제기구, 정부·규제당국, 학계·업계 전문가, 언론사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박근혜 대통령은 이날 영상메시지를 통해 “한국경제는 창조경제를 통한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으며 그 중심에 있는 자본시장에 대해 과감한 정책을 추진하겠다”며 “이를통해, 창업과 성장, 회수와 재투자의 모든 과정이 선순환하고, 자본시장이 성장함으로써 창조경제의 결실을 맺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신제윤 금융위원회 위원장은 기조연설을 통해 “거래소는 점차 이익을 추구하는 방향으로 변화하고 있지만 공공의 이익과 상업적 이익의 균형을 맞추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최경수 한국거래소 이사장은 “1994년 서울에서 제 34차 총회를 개최한 이후 700여개사에 불과하던 상장기업은 2014년 현재 1851개사로 증가했고,연간 주식거래대금도 2900억 달러에서 1조3000억 달러(2013년)로 늘어 세계 10위권의 주식시장으로 성장했다”며 “글로벌 규제를 기회로 활용해 신상품 개발 등 새로운 성장동력을 발굴하여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김창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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