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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만과 편견', 순조로운 첫 시작…월화극 1위

‘오만과 편견’ [사진 MBC]




‘오만과 편견’이 순조로운 첫 출발을 시작했다.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27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오만과 편견’ 첫 회 시청률은 11.2%를 기록해 동시간대 월화드라마 1위를 차지했다. 수도권 13%, 전국 11.2%의 수치다. ‘오만과 편견’은 전작 ‘야경꾼 일지’의 마지막 회 시청률 12.5% 보다 1.3%포인트 하락했으나 ‘야경꾼 일지’의 첫 방송 시청률 10.9% 보다는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며 순조로운 출발을 보인다.



‘오만과 편견’은 첫 회에서 수습검사로 인천지검에 처음 출근하는 한열무(백진희 분)가 과거 인연을 가진 구동치(최진혁 분)를 다시 만났다. 이어 열무가 자신이 배속된 ‘민생안정팀’에서 일명 ‘바바리맨’과 성추행 사건 피의자 2명을 검거하는 과정까지 속도감 있는 전개로 눈길을 끌었다.



10년차 노련한 수석검사와 갓 로스쿨을 졸업한 수습검사로 만나게 된 동치와 열무의 과거 사연이 베일에 감춰지며 궁금증을 자아냈다. ‘민생안정팀’을 총 지휘하는 문희만(최민수 분) 부장검사를 비롯해 베테랑 수사관 유대기(장항선 분), 꽃미남 수사관 강수(이태환 분), 평검사 이장원(최우식 분), 5년차 꽃미녀 수사관 유광미(정혜성 분)까지 다채로운 캐릭터들이 소개되며 앞으로 이들이 펼쳐나갈 이야기에 기대감을 갖게 했다.



첫 회부터 본격적인 사건 해결에 나서며 ‘민생안정팀’의 활약에 기대감을 갖게 한 ‘오만과 편견’의 말미에는 과거 만났던 열무를 반가워하는 동치와 달리 열무는 동치의 책상에서 무언가를 절박하게 찾는 듯 한 모습을 보여 궁금증을 자아냈다.



제작 관계자는 “‘오만과 편견’은 ‘민생안정팀’을 통해 검사들이 사건을 해결해 가는 과정은 물론, 인물들 간에 숨겨진 이야기들이 차츰 드러내기 시작하며 흥미를 더해갈 것”이라며 향후 이야기에 대해서도 기대감을 당부했다.



동시간대 방송한 KBS2 ‘내일도 칸타빌레’는 6.7% 시청률을 기록해 ‘오만과 편견’보다 4.5% 포인트 뒤쳐졌다. SBS ‘비밀의 문’은 4.0%를 기록해 3위에 머물렀다.



‘오만과 편견’은 나쁜 놈들의 전성시대에 법과 원칙, 사람과 사랑을 무기로 정의를 찾아가는 검사들의 고군분투기를 담는다.



온라인 중앙일보

‘오만과 편견’ [사진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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