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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건성향 공노총도 "정권 심판"…연금 개혁 강력반발

[앵커]

예상대로 공무원 노조는 개혁안에 강하게 반발하고 있습니다. 상대적으로 온건 성향인 공무원노동조합총연맹, 즉 공노총에서 조차 '정권심판'이란 단어가 등장했습니다.

송지혜 기자입니다.

[기자]

[이홍기 위원장/서울특별시공무원노동조합 : 공무원들을 '공공의 적'으로 매도하면서 국민들과 이간질을 일삼는 정권 아래서 100만 공무원들이 무슨 희망을 가지고 일할 수 있다는 것인가.]

공무원노동조합총연맹, 공노총은 시도지부별로 일제히 기자회견을 갖고 당정의 공무원연금 개혁 움직임을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사회적 합의를 위한 노력이 없는 데다 노후 대비에 필수적인 공적연금의 근본 가치를 훼손하고 있다는 겁니다.

온건성향의 공노총으로선 이례적으로 정권심판이란 단어까지 등장했습니다.

[변혁철 부위원장/공무원노동조합총연맹 : 불통 매국 정권을 오천만 국민의 이름으로 심판하기 위해 전국적으로 총궐기할 것입니다.]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전공노도 '일방적 희생만을 강요하는 새누리당안을 절대 수용할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공노총과 전공노는 다음달 1일 서울 여의도에서 공무원연금 개혁에 반대하는 총궐기 대회도 갖기로 했습니다.

공무원연금 개혁안에 대한 공무원들의 저항이 갈수록 거세지면서 적지 않은 난관이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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