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신해철 민물장어의 꿈, "뜨지 않은 노래…내 묘비명이 될 것"

‘민물장어의 꿈’. [사진 신해철 SNS ]








가수 신해철(46)의 사망 소식이 알려지면서 팬들의 애도가 이어지고 있다. 특히 과거 신해철이 언급했던 자신의 곡 ‘민물장어의 꿈’이 회자되고 있다.



신해철은 지난 2010년 인터뷰에서 ‘자신의 노래 중 뜨지 못해 아쉬운 한 곡을 꼽아달라’는 질문에 1999년 발표한 ‘민물장어의 꿈’을 꼽았다.



당시 신해철은 “‘민물장어의 꿈’은 뜨지 않은 어려운 노래”라며 “이 곡은 내가 죽으면 뜰 것이다. 장례식장에서 울려 퍼질 곡이고 노래 가사는 내 묘비명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당시 인터뷰를 기억한 팬들은 27일 비보를 접한 뒤 ‘민물장어의 꿈’을 SNS과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그를 추모하고 있다.



신해철은 17일 장협착증 수술을 받은 후 다음날 퇴원하였으나 지속적으로 가슴과 복부 등에 통증을 호소해 20일 새벽 응급실로 옮겨졌다.



이후 22일 오후 12시쯤 병실에서 쓰러져 1시쯤 심정지가 되는 등 상황이 악화됐다. 이어 심폐소생술을 받았고 상태가 위중해 오후 2시 서울 아산병원 응급센터 중환자실로 옮겨졌다. 이후 3시간 가량 대수술을 받았지만 의식불명에 빠졌고 결국 닷새 만에 세상을 떠났다.





온라인 중앙일보

‘민물장어의 꿈’. [사진 신해철 SNS ]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PHOTO & VIDEO

shpping&life

많이 본 기사

댓글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