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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우유 '저지방&고칼슘2%'] 지방은 반, 칼슘은 두 배, 고소함은 그대로 … 일석삼조 맛이네

매일우유의 ‘저지방&고칼슘 2%’는 지방은 반으로 줄이고 칼슘은 두 배로 올리면서도 우유 본연의 고소한 맛은 그대로 살린 저지방우유다. [사진 매일유업]
우유는 칼슘·비타민·단백질 등 중요한 영양소를 고루 갖추고 있어서 ‘완전식품’이라고 불리기도 한다. 성장기 어린이로부터 골다공증이 걱정되는 노년층까지 모든 연령대에서 찾는 식품이다.




지방 4% 일반우유서 무지방까지
라인 세분화, 저지방우유 시장 선도

그러나 유지방을 걱정하는 경우를 볼 수 있다. 한국영양학회에서 2010년 발표한 한국인 영양섭취기준에 의하면 일일 지방섭취 권장량은 유아(3~5세) 210~420kcal, 성인(19~29세 여자) 315~525kal이다. 이 같은 권장량은 하루에 우유 2~3잔만 마셔도 50% 이상을 섭취하게 된다.



 해답은 저지방우유에 있다. 백색우유는 유지방 함량에 따라 종류가 나뉜다. 유지방 함량이 3% 이상이면 일반우유, 2.6% 이하는 저지방우유이며, 무지방우유가 있다.



 어린이들도 만 2세가 넘으면 저지방우유로 바꾸는 것이 좋다는 의견이 해외 학계나 보건 관련 기관에서 제기되고 있다고 매일우유는 밝혔다. 미국소아과학회(American Academy of Pediatrics, AAP)는 만 2세 이전에는 지방·칼슘·비타민 등을 적절히 공급하기 위해 일반우유를 하루 2컵(500ml) 섭취하는 것이 좋지만, 만 2세부터는 비만과 높은 콜레스테롤의 위험 외에도 균형 잡힌 식습관을 유지하기 위해 저지방우유로 바꿔 섭취하는 것이 좋다고 권한다. 저지방우유 중에서도 2% 저지방우유를 권장하는 분위기다. 캐나다 연방보건부(Health Canada)의 ‘평생건강을 위한 소아청소년의 영양상담’에 따르면 무조건적인 지방 제한보다는 두뇌 발달과 성장에 필요한 지방이 들어 있는 2% 저지방 우유를 마시는 것이 좋다.



 매일우유는 이런 니즈를 반영해 ‘저지방&고칼슘2%’를 출시하고 무지방(0%)부터 저지방(1%), 일반우유 오리지널 ESL (4%)까지 세분화된 라인을 리뉴얼하며 저지방우유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저지방&고칼슘2%는 지방은 반으로 줄이고 칼슘은 두 배로 높여 우유 2잔 만으로도 하루치 권장 칼슘 섭취량을 거의 채울 수 있다. 우유 본연의 고소한 맛은 살렸다. 매일우유는 “저지방우유에서는 원유의 유당에서 나오는 고소한 맛이 줄어들기 쉬운데, 저지방&고칼슘2%는 우유 본연의 고소한 맛을 살려 소비자의 입맛을 사로잡았다”고 설명했다. 지방은 반으로 줄이고 칼슘은 두 배로 높이고 본연의 맛을 살린 일석삼조의 제품이다.



 매일우유 관계자는 “미국·영국·캐나다 등 해외에서는 백색우유 시장이 세분화돼 있으며 만 2세부터는 2% 우유를 시작하고 성인까지도 저지방우유 마시기를 습관화하고 있다”고 전하면서 “국내에서는 저지방우유에 대한 인식이 자리잡아 가고 있는 단계로 저지방&고칼슘2%를 출시함으로써 우유 시장을 다양화하고 국민 건강에도 기여하고자 한다”고 출시 이유를 밝혔다.



 국내 시장에서도 저지방우유 판매액이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전체 백색우유 판매량은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소득 수준이 향상되면서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저지방우유 소비가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매일우유는 지난 6월 닐슨 RI자료(리테일 기준)에 따르면 저지방우유의 판매액은 2012년과 2013년 사이 10.3% 증가한 데 이어 지난해부터 올해까지는 11.4% 성장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같은 증가세에도 불구하고 국내 백색우유 중에서 저지방우유의 소비 비율은 약 20%로 북미나 유럽의 70% 이상에 비하면 여전히 낮다. 저지방우유 섭취 비중이 높은 미국·캐나다·유럽 등 해외에서는 백색우유의 종류도 일반우유(whole milk)·2%·1%·0% 등으로 세분화돼 있다. 미국에선 1975년 저지방우유가 처음 출시됐다. 이후 1990년대 중반부터 2% 저지방우유가 주요 제품으로 자리잡았다. 현재 2% 저지방우유가 백색우유 시장 점유율 33%를 보이고 있다.



  김승수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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