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닫기
닫기

[국회] 여의도 눈길 잡은 여성 3김…김성주-김부선-김경란

[앵커]

오늘(27일) 국감 마지막날인데, 관심 집중되는 두 사람이 국회에 출석했습니다. 적십자사 김성주 총재와 영화배우 김부선 씨인데, 국회에서 어떤 발언했는지 들어봅시다. 국회 40초 발제 시작합시다.

[기자]

▶ 드디어 출석 의원들 난타

정말 보고 싶었습니다. 김성주 적십자사 총재가 드디어 국회 국감장에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국감 피하려고 '뺑소니 해외출장' 갔다는 지적 많았는데, 때문인지 의원들 분위기 험악합니다.

▶ 국감장 나온 '난방열사'

아파트 난방비 비리 문제를 세상에 알린, 일명 '난방 열사' 배우 김부선 씨도 국회를 찾았습니다. 국회 국토교통위 국감장에 나온 건데요. 거침없는 언행, 의원들 앞에서도 다르지 않았습니다.

▶ 김상민.김경란 내년 1월 결혼

새누리당 김상민 의원과 방송인 김경란씨가 결혼 소식을 발표했습니다. 현역 국회의원의 결혼은 19대 국회 들어 세번째, 새누리당에선 첫 번째입니다. 많이, 아주 많이 부럽습니다.

+++

[앵커]

뭐니뭐니 해도 오늘의 화제는 김성주 대한적십자사 총재의 국감 출석일 것 같은데, 지난주에 뺑소니 국감 얘기까지 나오지 않았습니까. 의원들도 잔뜩 벼르고 있을텐데… 그나저나 오늘 40초 발제는 모두 김씨 성을 가진 여성들이 주인공이네요. 이 세분을 다 다룰 생각은 아니죠?

[기자]

네, 저 역시도 이거 어떻게 해야하나 고민이 많았습니다. 다 재밌는 아이템인데, 사안의 성격이 너무 극명하게 갈려서 한묶음이 가능할까 했던 거죠.

한분은 정치적 물의를 일으켰고, 또 다른 한분은 용기있게 사회적 고발을 한 데다, 나머지 한 분은 그야말로 경사스러운 일이기 때문이죠. 그저 공통점이라고는 성이 김씨인 여성이라는 것뿐인데…하지만, 어느 것 하나 빼놓을 수가 없는 얘기라서 그냥 묶어서 가기로 했습니다.

먼저 김성주 적십자사 총재입니다. 어제 인천공항에 귀국해서 기자들이 왜 국감 앞두고 출장 갔냐고 물었더니 "기업인이다보니 잘 몰라서 그랬다"고 했습니다. 아니, 이건 또 뭔소립니까. 언론에서 국감 안 나가면 큰일 날 거라고 진즉 경고했었잖습니까? JYP의 야심작 '갓세븐'도 한마디 하네요.

정말 저도 어지간하면 변호해드리고 싶은데, 자꾸 황당한 말씀하시면 어쩔 수 없습니다. 김 총재, 요즘에 하루가 멀다하고 구설에 오르시는데, 이거 왠지 김명수 전 교육장관 후보자 이후 공석이 되고 있는 '정치부회의 단골손님' 자리, 물려받는 게 아니냐는 생각마저 드네요.

다음은 배우 김부선 씨입니다. 아파트 난방비리 문제를 세상에 처음 알린 분이죠. 한 아파트에 살면서 누구는 난방비 한푼 안 내고 누구는 몇십만원씩 내고…알고 봤더니 이게 입주자 대표회의와 관리사무소 간 유착관계에서 비롯됐더라…하는 거 아닙니까?

김부선씨, 아시다시피 한 시대를 풍미하던 배우였잖습니까. 성격이 워낙 불 같고 개성이 강해서 많은 화젯거리를 낳은데다 또 이분을 패러디하는 개그 캐릭터도 있을 정도니까요. 그 예전에…80년대에…음…조금 야한 영화 출연을 하셨잖아요. 이거 말을 해야하나 말아야 하나…

에로영화의 고전, 마스터피스 '애마부인'의 3대 애마로 출연하셨었죠. 보진 못했습니다만.

다음은 방송인 김경란 씨입니다. 새누리당 김상민 의원과 내년 1월 화촉을 밝힌다고 밝혔습니다. 김상민 의원, 지난 7월 새누리당 전당대회에 출마해서 비록 지도부 입성엔 실패했지만, 9명 중에 7등을 하면서 결기를 보여줬던 기대주입니다. 그런 김 의원의 마음을 사로 잡은 이가 바로 김경란씨죠.

KBS 27기 공채 아나운서로 시작해서 9시 뉴스 앵커, 사랑의 리퀘스트, 스펀지 등등 종횡무진했고. 2012년 갑자기 프리 선언을 한 이후엔 예능은 물론 CF까지 영역을 넓히면서 주가를 한창 올리고 있었습니다. 지난 7월부터 교제를 시작했다고 하는데…당연히 김 의원이 첫사랑이시겠죠?

아이고, 죄송합니다. 자 아무튼 서로 서로 성격은 다르지만, 오늘 여의도의 모든 이목. 바로 이 세분의 여성에게 쏠려 있습니다. 자세한 얘기는 내려가서 해보겠고요. 오늘 국회 기사 제목은 <여의도 눈길 잡은 여성 3김> 이렇게 뽑아봤습니다.

Q. 뺑소니 출장 논란 김성주 국감 출석

Q. 김성주 두 번 사과 헤프닝도

Q. "공인 된 적 없어…생각 짧았다"

Q. '난방열사' 김부선도 국감 출석

Q. 김부선 1985년 3대 애마부인 주연

Q. 난방비 문제 등 '사회참여'로 유명

Q. 김부선 제기…난방비 조작 드러나

Q. 김부선 대마초 사건 연루돼 복역

Q. 김부선 '대마초 합법화' 운동도

Q. 김상민, 청년대표 자격으로 '비례'

Q. 김상민, 수원 장안 출마 염두?

Q. 수원 장안은 박종희 전 의원도 눈독

Q. 김상민 재산순위 뒤에서 세 번째

Q. 이번 국회선 김광진·장하나 결혼

[앵커]

그렇군요. 아무튼 김부선 씨 얘기도 의미있고 김경란씨 결혼소식도 관심이긴 하지만, 정치부에서 다룰 얘긴 아닌 거 같아서 오늘 국회 기사는 '김성주 총재, 국감서 집중 난타' 이렇게 하나 준비하도록 합시다.

JTBC 핫클릭

국감 마무리…김성주, 불출석 사과 "재발 방지 약속"김성주 "모든 것은 제 불찰" 국감 불출석 사과귀국한 김성주 "잘 몰라서 그랬다…국감 출석할 것"국감 외면한 김성주 "4년 만에 총회" 충분한 해명인가?[국회] 국감, 김성주 불출석 논란…안홍철 출석해 논란



Copyright by JTBC, DramaHouse & JcontentHub Co., Ltd. All Rights Reserved.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PHOTO & VIDEO

shpping&life

많이 본 기사

댓글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