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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대 인문과학연구소, 인문주간 행사 개최



【춘천=뉴시스】전형준 기자 = 강원대학교(총장 신승호) 인문과학연구소(소장 김남연)가 한림대학교 생사학연구소와 공동으로 27일부터 내달 1일까지 춘천 시내 곳곳에서 '인문학, 세상의 벽을 허물다'라는 주제로 2014 인문주간 행사를 진행한다.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지원하는 '2014 인문도시지원사업'의 춘천 호반의 인문힐링도시 프로그램의 하나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인문강좌와 다양한 형태의 공연을 접목해 일반 시민이 인문학에 쉽게 다가갈 수 있는 프로그램들로 준비됐다.



이번 행사에서는 춘천시립노인복지관과 효자동 종합복지관이 웰다잉 연극 공연을 한림대 고령사회 연구소가 '노인체험과 생명교육'을 서예가 박무숙 선생이 진행하는 '한글 서예 전시회, 한글 가훈 쓰기'행사가 준비돼 있다.



소양도서관은 인문치료 전문가의 설명과 함께 '자살, 한국사회를 말하다' 등 5편의 생명치유 영화를 상영한다.



또 (사)문화공작소 '낭만'은 카페와 소극장 등에서 인문학 강의와 함께 국악, 무용, 어쿠스틱 공연을 펼치는 봄내행복공간 행사를 개최한다. 이외에도 많은 프로그램들이 준비돼 있다.



29일에는 강원대 서암관에서 김경현 고려대 교수가 '콘스탄티누스 황제와 기독교'를 주제로 인문공감콘서트를 진행한다.



김남연 인문과학연구소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시민들이 인문학을 향유 할 수 있는 기회를 접함으로서 우리 사회에 내재된 다양한 벽들을 허물고 또 소회계층과의 단절을 뛰어넘는 다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jhj2529@newsis.com



<저작권자ⓒ '한국언론 뉴스허브'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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