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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SC은행, 첫 한국인 행장 임명키로

한국스탠다드차타드(SC) 은행이 한국인으로 행장을 교체하기로 했다. 한국SC은행은 26일 “동북아시아 지역 총괄본부와 국내 은행장을 분리하고 한국 비즈니스를 이끌어 갈 후임 행장은 한국인을 임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영국 SC그룹이 2005년 제일은행을 인수한 뒤 한국인 행장이 임명되는 것은 처음이다.



현 칸왈 행장은 동북아 총괄대표로

아제이 칸왈 현 은행장은 동북아 지역 총괄 대표만 맡아 한국, 일본, 몽골 지역을 관할한다. 지금까지는 칸왈이 동북아 총괄 대표와 한국 은행장을 겸임해왔다. SC은행 관계자는 “동북아 총괄본부 사무실을 별도로 두지 않고 있는데 곧 한국에 사무실을 새로 낼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후임 행장으로는 박종복 리테일금융 총괄본부 부행장이 거론된다. 소매금융 실적 부진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영업에 활로를 불어넣을 인물이 필요하다는 판단에서다.



심새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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