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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양 옹기마을서 옹기체험 축제

지난해 옹기축제 장면. [사진 울주군]
“나만의 옹기 직접 만들어 보세요.”



26일까지 … 볼거리 풍성

 ‘2014 울산옹기축제’가 24~26일 울산시 울주군 온양읍 외고산 옹기마을에서 열린다. 올해로 14회째인 이 축제에서는 ‘옹기 장인촌’이 처음 선보인다. 장인이 흙으로 옹기를 빚고 구워내는 과정을 지켜볼 수 있다. 주제는 불로 구워내는 옹기의 특성에 맞게 ‘흙과 불의 노래’로 정했다.



 이번 축제에서는 옹기도 직접 만들어볼 수 있다. 참가비 2000원을 내면 옹기토 2㎏과 손물레 등 옹기 제작에 필요한 재료와 도구를 건넨다. 직접 만든 옹기를 내면 최우수작품을 뽑아 20만원 상당의 옹기 제품을 준다.



 볼거리도 다양하다. 옹기를 소재로 한 마당극 ‘옹기가 보물이네’가 축제 기간 하루 세 차례 공연된다. 옹기 경매장터에서는 시중가보다 싸게 옹기를 구입할 수 있다. 옹기 작품 전시회, 옹기 다례, 옹기가마 체험, 전통소주 만들기, 샌드 아트 등의 행사도 열린다. 국악인 김준호·손심심 부부가 홍보대사를 맡아 축하무대를 선사한다.



 축제장까지는 KTX 울산역에서 리무진 버스(5004번)로, 동해남부선 남창역에서 셔틀버스(30분 간격)로 갈 수 있다.



차상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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