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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회사가 20년째 유방암 퇴치 교실 여는 까닭

핑크 워리어스 클래스에 참가한 어머니와 딸이 신체적 감성적으로 서로를 이해하고 소통을 원활하게 하는 프로그램을 체험했다. [사진 포드코리아]


“엄마와 딸이 가슴 건강에 대해 서로 좀 더 편하게 대화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포드코리아
'핑크 워리어스 클래스'200명 참가
전문의 강연, 모녀 커플요가 진행
"가슴 건강에 대한 소통이 가장 중요"



포드세일즈서비스코리아는 지난 18, 19일 이틀간 모녀와 함께하는 특별한 유방암 예방 클래스 ‘핑크 워리어스 클래스(Pink Warriors Class)’ 행사를 포드 신사 전시장에서 열었다. 이번 클래스는 유방암이 일상 대화의 한 부분으로 정착돼야 한다는 믿음 아래 특히 가정에서 가장 가까운 모녀간 거리낌 없는 소통을 통해 유방암에 대한 자연스러운 대화가 이루어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개최됐다.





이날 핑크 워리어스 클래스는 모녀로 구성된 총 2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2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첫 번째 프로그램은 현직 유방암 전문의가 진행한 ‘유방암 지식 클래스’로 유방암에 대한 의학적인 상식과 함께 유방암 예방과 치료에 있어 가족 간 소통과 대화의 중요성에 대해 설명했다. 유방암을 모르는 사람은 없지만 제대로 알고 있는 사람도 많지 않다. 따라서 이번 클래스는 기존의 유방암에 대해서 잘못 알고 있는 편견을 바로잡고, 실제 일반인들이 흔히 알고 있는 유방암에 대한 지식의 수준을 보다 확장함으로써 제대로 이를 예방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두 번째 프로그램인 ‘모녀 커플요가 클래스’에서는 유방암 지식 클래스에서 배운 유방암에 대한 이해와 예방법을 직접 몸과 마음으로 실천해보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다양한 커플 요가 동작을 통해 어머니와 딸이 신체적·감성적으로 서로를 이해하고 이를 통해 상호간의 소통을 원활하게 하는 활동을 체험했다.



이날 행사에 참가했던 정지혜 씨는 “가족 간의 대화가 부족해 유방암을 키운 어머니들의 사례가 굉장히 충격적으로 다가왔다. 항상 말로만 부모님 건강 챙기자고 했는데, 이젠 정말 실천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또 남수진 씨는 포드코리아 페이스북 댓글을 통해 “무엇보다도 이번 행사로 인해 모녀간의 정이 더욱 돈독해진 것 같아요 포드코리아 감사합니다”라고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포드코리아 노선희 홍보이사는 “이번 핑크 워리어스 클래스는 무엇보다도 유방암 퇴치를 위한 가족, 특히 모녀 간의 대화와 소통을 활성화하고, 그 방법을 좀 더 쉽고 재미있게 고객에게 전달함으로써 여성 스스로 유방 건강을 적극적으로 지켜나갈 수 있는 발판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포드코리아는 더욱 다양하고 유익한 방법을 통해 세계 유방암 퇴치를 위한 지원을 꾸준히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지난 1993년에 시작해 올해 20주년을 맞이한 ‘워리어스 인 핑크’ 캠페인은 포드자동차가 진행해온 글로벌 유방암 퇴치 프로그램이다. 포드자동차는 현재까지 약 1303억 원 이상의 기금을 조성하여 전 세계적으로 유방암 예방과 퇴치를 위한 광범위한 활동을 적극 지원해왔으며, 이와 함께 2006년부터 워리어스 인 핑크 의류 및 액세서리 컬렉션을 선보이며 판매 수익금 전액을 유방암 자선 단체에 후원하는 등 본격적인 유방암 지원 활동을 강화해왔다.



특히 2014년은 워리어스 인 핑크 캠페인이 20주년을 맞이하는 “엄마와 딸 사이의 대화의 활성화”를 주제로 여성들 사이에서, 특히 모녀 간의 유방암과 가슴 건강에 대한 대화가 일상 생활 속에서 활발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권장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기타 포드의 사회공헌 활동으로 ‘워리어스 인 핑크’ 외에도 포드 환경 프로그램, 산학협동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내년부터는 도로위에서의 안전 운전을 위한 다양한 교육 컨텐츠를 제공하는 ‘드라이빙 스킬 포 라이프(Driving Skills for Life)’ 등 사회공헌의 범위를 더욱 넓혀갈 예정이다.



송덕순 객원기자 simps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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