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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영상 제보받는 '목격자' 앱 만든다.

경찰이 시민들에게 사진·영상 제보를 받는 일명 ‘목격자’ 어플리케이션을 만든다. 경찰청 관계자는 "국민참여형 목격자 정보공유시스템을 스마트폰 앱으로 만들어 올해 안에 내놓을 것"이라고 23일 밝혔다. 시민들에게 학교폭력 등 4대악 범죄와 뺑소니 등 교통법규 위반 행위, 현상수배범이나 유병언 세모그룹 회장 수사처럼 사회적 이슈가 된 범죄 관련 제보를 받기 위해서다.

이 관계자는 "목격자 앱이 활성화돼면 차량 블랙박스나 폐쇄회로(CC) TV에 우연히 찍힌 교통사고 등의 영상 확보가 수월해져 뺑소니 사고 등의 검거가 빨라지고, 학생들이 학교폭력 장면을 찍어 편리하게 신고할 수 있게 되는 등 제보도 활발해질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목격자' 앱 개발은 지난 20일 경찰의 '정부 3.0'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이상화 기자 sh9989@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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