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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회, 미행설 관련 박지만씨 서면조사

서울중앙지검 형사1부(부장 정수봉)는 23일 “정윤회씨가 박근혜 대통령 동생 박지만 EG회장을 미행했다”는 시사 주간지 보도의 진위를 파악하기 위해 박지만(56) 회장에게 서면 질의서를 발송했다고 밝혔다.

검찰의 질의서에는 박 회장이 지난해 11~12월 정씨의 사주를 받은 사람들에게 미행 당한 것이 사실인지 등을 묻는 내용이 담겼다. 검찰 관계자는 "현직 대통령의 동생이라는 점을 고려해 서면 조사하기로 했다"면서 "박 회장이 아직 답변서를 보내지는 않았다"고 밝혔다.

앞서 3월 23일 시사저널은 "박근혜 대통령의 동생인 박지만 EG 회장이 지난해 말 정체불명의 사내로부터 한 달 이상 미행을 당했던 것으로 드러나 큰 파문이 예상된다"며 "정체불명의 사내에게 박 회장 미행을 지시한 사람은 정윤회씨였다"고 보도했다. 정씨는 지난 7월 시사저널 기자들을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했다.

이유정 기자 uuu@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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