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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인이 사랑한 '한국의 명품' …"신라면에서 엑소까지"

중국 사람들이 선호하는 '메이드 인 코리아' 제품이 화제다.

한국마케팅협회는 지난 7월부터 9월말까지 중국인 1만여 명을 대상으로 ‘중국인이 사랑하는 한국의 명품’ 을 조사해 이 중 42종을 선정했다고 23일 밝혔다.

이에 소비재 부문에서는 농심 신라면를 비롯해 아모레퍼시픽의 설화수, 광동제약의 비타500, LG생활건강의 죽염 치약, 오리온의 초코파이, 한국인삼공사의 정관장, 하이트진로의 하이트 맥주 등 18종의 제품이 ‘한국의 명품’으로 선정됐다.

내구재 부문에서는 성주디앤디의 MCM를 포함해서 쿠쿠전자의 쿠쿠 밥솥, 삼성전자의 갤럭시 스마트폰, LG전자의 휘센에어컨, 현대자동차 의 엘란트라(아반떼) 등 10종이 선정됐다.

서비스 부문에서는 중국에서 큰 인기를 얻은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를 포함해 아이돌 그룹 EXO, 제주특별자치도, 커피전문점 카페베네, 롯데면세점, 롯데백화점, 파리바게뜨, 화장품 브랜드샵 이니스프리 등 14종이 꼽혔다.

한국마케팅협회는 중국소비자가 황금색과 메탈 장식의 상품을 선호하며 한국 내 유명 브랜드만 선호하지는 않는다는 조사결과를 함께 발표했다. 또 한국산 프리미엄 생활용품은 중국 소비자에게도 인기가 높았다.

한편 한국마케팅협회는 한류의 인기가 반드시 상품 매출로 연결되지는 않았다고 밝혔다.

온라인 중앙일보
‘중국인이 뽑은 한국 명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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