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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룸’ 손석희, 천주교회의 의장 강우일 주교 만난다…이혼·동거 '파격 이슈' 다뤄

 
손석희 JTBC 앵커와 천주교회의 의장을 맡고 있는 강우일(제주교구장) 주교가 논란이 되고 있는 사회적 이슈에 대해 이야기한다.

강 주교는 23일 손 앵커가 진행하는 ‘JTBC 뉴스룸’에 출연해 동성애자와 이혼자에 대한 바티칸의 태도변화를 둘러싼 논란을 밝힐 예정이다.

강우일 주교는 세계주교대의원회의(시노드)의 최종보고서를 작성할 6명의 교부 중 유일한 아시아인으로 참여한 바 있다. 최근 시노드 초안보고서에는 카톨릭이 그동안 동성애와 이혼·동거를 포용하는 입장이 담겼다고 해서 논란이 됐다.

시노드 임시총회에서 이 보고서가 최종 문서로 채택되지는 않았다. 그러나 천주교가 이런 이슈들을 의제에 올렸다는 것만으로도 엄청난 반향이 일었다.

최종문서를 준비한 강우일 주교가 어떤 비화를 털어놓을 것인지 관심이 모아진다.

강우일 주교는 8월 프란치스코 교황방한 당시 준비위원장으로서 광화문에서 농성중인 세월호 가족들에 대해 “눈물을 흘리는 사람을 내칠 순 없다”는 입장을 밝혀 단식중이던 김영오씨를 교황이 직접 위로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

소신 발언으로 유명한 강 주교와 손 앵커의 만남은 오늘(23일) 오후 8시 이후 ‘JTBC 뉴스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 중앙일보
[사진 JTB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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