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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뉴스룸’ 강우일 주교, 손석희 앵커 만난다


천주교 최고 의사결정기구인 한국 천주교 주교회의 의장을 맡고 있는 강우일 주교(천주교 제주교구장)가 오늘 손석희 앵커가 진행하는 ‘JTBC 뉴스룸’에 출연해, 동성애자와 이혼자에 대한 바티칸의 태도변화를 둘러싼 논란의 전말을 밝힌다.

최근 바티칸에서 열린 천주교 세계주교대의원회의(시노드) 초안보고서에 카톨릭이 그동안 죄악시해 온 동성애와 이혼 및 동거를 포용하는 입장이 담겼다고 해서 논란이 된 바 있는데 강우일 주교는 시노드 최종보고서를 작성 할 6명의 교부 중 유일한 아시아인으로 참여해 주목을 받기도 했다.

이번 시노드 임시총회는 천주교가 동성애와 이혼에 대해 변화된 입장을 내놓을 것인가로 초미의 관심사가 되기도 했다. 비록 최종 문서에 채택되지는 못했으나 천주교가 이런 이슈들을 의제에 올렸다는 것만으로도 엄청난 반향이 있을 정도였다. 최종문서를 준비한 주교 중의 한사람으로 강우일 주교가 어떤 뒷얘기를 전해줄지 관심이 집중된다.

강우일 주교는 지난 8월 프란치스코 교황방한 당시 준비위원장으로서 광화문에서 농성중인 세월호 가족들에 대해 “눈물을 흘리는 사람을 내?을 순 없다”는 입장을 밝혀 결과적으로 단식중이던 김영오씨를 교황이 직접 위로하는데 다리를 놓는 역할을 하기도 했다. 1977년부터 21년동안 고 김수환 추기경을 가까이서 보좌한 바 있고 제주도 강정마을 해군기지 건설과 4대강 사업등 사회현안에 대해 쓴소리를 하며 천주교계 진보목소리를 대변해 온 강우일 주교가 오늘 손석희 앵커와의 대담에서는 어떤 입장을 내놓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둘의 만남은 23일 오후 8시 이후, JTBC 뉴스룸에서 이뤄진다.

온라인 중앙일보
[사진 JTB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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