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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인-주지훈 커플, 가을 나들이 사진 화제…과거 이상형 발언도 화제


 
공개 연애 중인 가인(27)과 주지훈(32)의 사진 한 장이 화제다.

23일, SNS를 통해 ‘주지훈이 가인 사진 찍어주는 모습’이라는 제목의 글과 사진이 퍼졌다.

해당 게시글의 사진 속에는 가인과 주지훈의 모습이 각각 담겨있다. 사진 속 가인은 검정색 모자와 웃옷을 입은 채 코스모스 꽃 향을 맡고 있다. 다른 사진 속 주지훈은 행복한 연인의 모습을 맘껏 보여주며 미소를 띈 채로 사진을 찍어주고 있다.

한편 이들이 과거에 언급한 이상형도 화제가 되고 있다.

가인은 한 인터뷰에서 “나이 차이 많고 아저씨 같은 스타일을 좋아한다. 그런데 좀 세련되고 수트가 잘 어울리는 스타일. (쌍꺼풀이 있어) 나보다 더 여자답게 생긴 남자는 부담스럽다”며 “나는 똑똑한 사람이 좋다. 책을 많이 읽는 사람이 좋다”고 말한 바 있다. 또 “리드하는 남자가 좋다”고 말하며 “소개팅으로 남자를 만날 수도 있다. 하지만 결국 알고 지냈던 분들과 하는 경우가 많다. 그런 게 결혼인 것 같다”고 말하며 원래 알고 지내던 사람과 결혼하고 싶다는 의사를 밝히기도 했다.

주지훈은 2012년 한 인터뷰에서 이상형을 묻는 질문에 “스스로를 사랑하는 사람. 고양이 같이 생긴 외모에 작고 아담해 품에 쏙 들어오는 여자가 좋다”고 답한 바 있다.

두 사람은 8년간 친구로 지내 오다가 지난 5월 가인의 ‘Fxxk U’ 뮤직비디오를 함께 촬영하며 열애설을 인정했다.

온라인 중앙일보
‘가인 주지훈’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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