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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털한 남자' 오정세, "야한 농담에 거리낌 없다"


 
배우 오정세(37)가 자신의 실제 성격에 대해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패션매거진 싱글즈는 ‘레드카펫’의 주연배우 윤계상(36)과 오정세가 함께 진행한 화보를 공개했다.

영화 ‘레드카펫’에서 윤계상과 오정세는 각각 에로 영화 감독 정우와 ‘돌직구의 황제’ 조연출 진환으로 분해 호흡을 맞춘다. 이와 관련 공개된 흑백 화보에서 윤계상과 오정세는 분위기 있는 도시남으로 변신해 영화 속 모습과는 다른 모습을 보이고 있다.

화보 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실제로도 야한 농담을 즐기느냐’는 질문에 오정세는 “농담이라기보다 그냥 거리낌이 없다. 이런 소재의 이야기가 화두에 오르면 편하게 얘기하는 편인 것 같다”고 밝혔다.

또 ‘스스로 외모에 대해 어떻게 평가하고 있나’는 질문에 오정세는 “괜찮은 것 같다. 그냥 평범하니까. 거리에서 사람들이 못 알아보는 게 좋다. 배우로서 쾌감도 느낀다”고 답했다.

영화 속 코미디 요소의 완급 조절에 대해서 오정세는 “영화를 크게 봐야지 행동과 대사만 생각하면 그냥 개그가 되어버린다”며 “이야기를 따라 감정선이 흘러가도록 놔두고 ‘이 상황은 정말 웃긴 상황인거 같은데?’하고 큰 그림을 잡고 들어간다. 농담도 진짜로 하면 웃긴데 어떻게 할지 머릿속에서 생각하고 하면 극의 호흡을 맞추기 진짜 어렵다”고 대답했다.

한편 영화 ‘레드카펫’은 23일 개봉한다.

온라인 중앙일보
‘오정세’ [사진 싱글즈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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