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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무성, 딸 특혜채용의혹 검찰 서면조사받아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가 공무원 연금 개혁 및 개헌 논의로 청와대와 갈등설에 휩싸인 가운데 딸의 수원대교수 특혜 채용의혹으로 최근 검찰의 서면조사를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서울중앙지검 형사4부(부장 이주형)는 "시민단체가 수뢰후 부정처사 혐의로 고발한 사건의 피고발인 신분으로 최근 김 대표에 대해 서면 조사를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앞서 참여연대는 지난 6월 김 대표가 둘째 딸(31)이 지난해 7월 수원대 디자인학부 조교수로 채용된 뒤 그 대가로 이인수 수원대 총장을 같은 해 국회 국정감사 때 증인에서 제외해줬다고 고발했다. 검찰은 지난달까지 고발인 측과 학교 관계자들을 불러 김 대표 딸이 지난해 교수채용에서 심사 자격을 충족했는 지 여부 등을 조사했다. 검찰 관계자는 "통상 절차대로 수사를 진행중이며 아직 어떻게 처리할 지 결론이 정해진 것은 없다"고 말했다.

정효식 기자 jjpol@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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