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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트' 김영애-염정아, 도경수에 칭찬 일색…"안아주고 싶었다"


 
영화 ‘카트’에 출연한 남성 아이돌그룹 엑소의 멤버 도경수(22)의 연기가 호평을 받고 있다.

22일 오후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영화 ‘카트’의 언론시사회가 열렸다.

배우 김영애(63)는 “도경수 연기를 보고 깜짝 놀랐다. 어쩜 저렇게 연기를 잘하지 싶었다. 영화를 보면서 정말 안아주고 싶을 정도였다”고 극찬했다.

또 배우 염정아(42)도 “(극중에서) 도경수가 아들이어서 행복했다. 나도 아들이 있지만 아직 도경수보다 어리다”라며 “함께 일 해보니 성품이 참 착하더라. 보면서 내 아들이 도경수처럼 자라줬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또 처음 하는 연기를 참 잘해줬다”고 칭찬했다.

도경수는 SBS 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에서 조인성과 호흡을 맞춰 연기력을 인정받으며 배우로써 입지를 다졌다.

한편 ‘카트’는 대형마트에서 일을 하던 비정규 노동직 여성들이 하루아침에 부당해고를 당하며 회사와 맞서 싸우는 이야기다. 오는 11월 13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온라인 중앙일보
‘카트 도경수’ [사진 도경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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