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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의 훈수 “검색엔 텍스트가 중요”

“이미지만 가득한 웹사이트는 화려하지만 검색이 안 될 수도 있어요.” 세계적 검색업체 구글의 석인혁 엔지니어의 조언이다. 그는 21일 한국무역협회와 구글이 공동으로 진행한 ‘전자상거래 대응 전략 및 온라인 마케팅 설명회’에 연사로 나와 글(텍스트)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구글의 검색 결과는 로봇이 각 사이트를 방문해 주요 내용을 파악하고 목차처럼 ‘색인’ 작업을 합니다. 해외 바이어가 여러분의 웹사이트를 검색한다고 역으로 생각해 보세요. 과도한 이미지와 플래시로 가득찬 홈페이지보다는 적절한 텍스트로 웹페이지를 구성해야 하겠죠.”

 석 엔지니어는 또 “수출을 하려면 다양한 웹 환경을 고려하라”고 충고했다. 국내 시장에서는 인터넷 익스플로러 사용자가 많지만, 전세계적으로는 구글의 웹브라우저 크롬을 사용하는 이용자가 50%에 육박한다. 스마트폰도 사용 환경이 조금씩 다르다. 그는 “한국 사용자만을 기준으로 홈페이지를 만들었다가는 자칫 해외 바이어가 스마트폰이나 노트북을 통해 해당 홈페이지를 볼 수 없을 수도 있다”고 말했다.

 온라인 마케팅에 구글의 통계를 적극 활용하라는 조언도 있었다. 윤성의 구글코리아 차장은 ‘판매’ ‘휴대전화’ 등 특정 키워드에 대한 국가별 검색빈도를 한눈에 비교해 볼 수 있는 ‘구글 트렌드’ 서비스를 예로 들었다.

이현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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