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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도심 수놓는 시티아웃도어 룩

코오롱스포츠의 트레킹 라인 남성용 중량다운 자켓 ‘주노’는 짧은 길이와 소매·밑단의 시보리 처리로 캐주얼한 연출이 가능하다. [사진 코오롱스포츠]
40년이 넘는 역사를 가진 코오롱스포츠가 아웃도어의 경계를 허물고 세계 곳곳의 다양한 자연과 문화를 재해석하는 컬렉션을 선보이며 새로운 도전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F/W시즌엔 기존 아웃도어의 기술력에 새로운 스토리를 담아 스타일과 기술이 조화롭게 균형을 이루는 제품을 준비했다. 알래스카·아팔라치안·네이티브아메리칸·아나토미아 등 네 가지 테마로 인간과 자연을 함께 아우르는 아웃도어 스타일을 선보였다.

 코오롱스포츠는 그 동안 아웃도어에서 잘 사용하지 않았던 체크무늬와 울 느낌의 헤링본을 사용해 올드 스쿨의 감성을 적용한 제품도 내놨다. 따뜻하고 빈티지한 색상과 함께 베이지·브라운 등의 자연스러운 색상으로 아늑한 느낌을 주는 컬러들이 다채롭게 느껴진다.

 코오롱 관계자는 “네이티브 아메리칸 테마는 상록수 로고를 에스닉한 느낌의 프린트로 적용하거나 니트 소재를 활용하는 등 아메리칸 원주민의 부족적 감성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고 설명했다.

 코오롱스포츠 트래블 라인의 남성 다운 내피 디테처블재킷 ‘레스피로’는 가죽 느낌의 광택 원단을 사용했다. 고급스러움과 세련된 시티아웃도어 룩을 연출하기에 적합한 아이템이다. 구스 다운을 충전재로 사용했으며 탈부착이 가능한 다운 내피 베스트와 옷깃 안쪽에 스웨이드 소재를 적용해 일교차가 큰 가을철에 입기 좋다. 후드에는 라쿤퍼로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허리 스트링으로 밀착감 조절이 가능해 베스트와 함께 다양한 연출이 가능하다. 가격은 79만원.

 패딩 퀼팅 포켓 바지는 몸에 잘 맞도록 허리 라인을 둥글린 ‘휜오비’ 스타일로 패딩 지그재그 퀼팅을 적용해 보온성을 높였다. 기본 포켓 4개에 사이드 사각 포켓까지 있어 실용성을 높이고 캐주얼한 느낌을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가격은 23만원.

 여성 다운패드 패치 져지재킷 ‘토파즈’는 폴리스판 니트 쿠션지를 전체 몸판에 사용했다. 가벼운 우븐에 다운 충전한 패드를 덧댄 스타일을 갖췄다. 다운 패드에는 유로피안 구스 다운을 충전했으며, 지그재그 퀼팅 처리를 해 보온성은 물론 견고함을 높였다. 니트 느낌의 넥워머로 보온성은 물론 여성스럽고 세련된 느낌을 더했다. 가격은 43만원.

 함께 선보인 플레어 다운 스커트도 다운 충전재로 보온성을 높였다. 지그재그 퀼팅으로 독특하면서도 여성스러운 스타일로 연출이 가능하다. 가격은 18만원.

 트레킹 라인의 남성용 중량 다운재킷 ‘주노’는 짧은 길이와 소매·밑단의 시보리 처리로 캐주얼한 연출이 가능하다. 어깨 부분에 나일론 소재를 적용해 내구성을 높였다. 허리 안쪽에 스트링이 있어 핏 조절이 가능하다. 후드에 핀란드 라쿤 퍼를 사용했다. 가격은 46만원.

 유·무광 절개 슬림핏 팬츠는 유광, 무광의 광택의 변화를 활용한 독특한 디자인으로 눈길을 끈다. 도심과 산행 트레킹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할 수 있다. 가격 18만원.

 여성 트레킹 라인의 경량 다운재킷 ‘스칼렛’은 상단 부분에 네이티브 아메리칸 프린트를 적용해 캐주얼하면서도 세련된 트레킹 룩을 연출할 수 있다. 허리 부분을 플레어 주름 처리해 여성스러운 느낌을 강조했다. 충전재로 구스 다운을 적용했다. 가격은 36만원. 

배은나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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