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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일엔 직장인, 주말엔 관광객 유혹하는 '7색 테마존'



덕수궁 롯데캐슬 상업시설 ‘뜨락’은 일주일 모두 가동하는 복합상가로 조성된다. 주 7일 모두 유동인구를 흡입하기 위해 생활편의에서 문화까지 한자리에서 모두 누릴 수 있는 다양한 업종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뜨락’이 들어서는 곳은 업무·문화·관광시설이 섞여 있어 평일과 휴일 구분 없이 유동인구가 풍부한 지역이다.

단지 주변에는 각종 오피스 빌딩으로 가득하다. 공공기관·종합병원·언론사들이 몰려 있으며 덕수궁·서울시립미술관 같은 문화·관광시설이 밀집돼 있다. 시청광장과 광화문광장도 가까워 국내외 관광객들이 많이 찾고 있다.

게다가 각국 대사관들이 줄지어 들어서 있고 레지던스 오피스텔과 호텔들이 포진해 있어 많은 외국인들이 체류하고 있는 지역이다.

 이 때문에 이 곳에는 평일에는 직장인들로 주말엔 관광객들로 붐빈다. 밤이나 휴일에는 인구가 빠져나가 텅 비게 되는 다른 업무지구와 다른 점이다.

 덕수궁 롯데캐슬 상가는 이들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점포로 구성될 계획이다. 입주민을 겨냥해 생활편의시설을, 직장인과 관광객을 위한 다채로운 레스토랑과 의료시설을, 다양한 행사를 진행할 수 있는 문화·집회시설을 각각 갖추게 된다.

 1층은 크게 4개 구역으로 꾸며진다. 컬처 존(공연장·관람장, 전시장 같은 문화·집회시설), 메디컬 존(치과·안과·피부과 등 병원과 약국), 푸드 존(한식·일식·중식·양식·뷔페·퓨전으로 구성된 고급 레스토랑), 라이프 존(부동산·마트·미용실·세탁소와 같은 생활편의업종)이다.

 지하 1층은 푸드 존, 라이프 존, 아케이드 존(편의점·카페·베이커리 등 오피스타운에 필요한 업종) 등 3개 구역으로 구성된다.

 상가 가운데엔 선큰광장을 마련하고 이를 중심으로 7개 존을 배치할 계획이다. 구역별로 비슷한 업종들을 모아 이용객들이 동선이 얽히지 않고 원하는 점포를 쉽게 찾아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

 이용객 쉼터로 꾸며지는 선큰광장은 외부 유동인구를 끌어들이기에도 유리하다. 또 지하층이 1층에 있는 것 같은 효과를 줘 이용객들이 접근하기 편하도록 도와준다. 롯데건설 박동준 소장은 “덕수궁 롯데캐슬 상업시설은 광장을 중심으로 점포를 업종별 구역으로 나눠 배치하고 외관을 갖춘 거리형 아케이드로 설계된다”며 “시스템 에어컨과 상가 전용 엘리베이터도 설치해 이용하기 편리하게 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정식 기자


3.3㎡당 1400만원대 … 전국 평균보다 저렴

덕수궁 롯데캐슬 상업시설 ‘뜨락’의 매력은 따로 있다. 바로 ‘착한 분양가’다. 이 상가 분양가는 L층 기준 평균 3.3㎡당 약 1400만원대부터 책정될 예정이다. 서울 도심에 위치한 신규 상가이면서도 전국 평균보다 저렴한 수준이다. 부동산114 조사에 따르면 올해 전국 상가 분양가는 3.3㎡당 평균 2666만원으로 역대 최고가다.

서울 시청 상권은 3.3㎡당 매매가는 평균 1700만원대로, 수익률은 연 7.1%에 이른다. 지하철 5호선 서대문역 일대 서대문 상권은 3.3㎡당 1200만원대로 평균 연 6.2%대다.

서울 시청 남쪽 방향으로 남대문 상권은 3.3㎡당 평균 4300만원대에 시세가 형성됐으며 수익률은 7% 대, 서울역 상권은 3.3㎡당 1500만원대로 수익률은 6.3% 정도다. 분양 관계자는 “서울 최중심지에 들어서는‘뜨락’의 경우 분양가가 저렴하고, 주변 상가보다 높은 연 6%대의 수익률까지 바라 볼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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