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권리금 없어 '앉아서 돈 버는 자리'

권리금 없는 신규분양 상가가 인기다. 사진은 위례 아이파크 단지 내 상가 분양 현장.


목 좋은 곳에서 새로 분양하는 상가는 ‘앉아서 돈 버는 자리’로 통한다. 신규 분양 상가는 이미 성업 중인 상가와 달리 권리금 부담이 없고 가격에 거품이 낀 상태가 아니라 초기 투자비용이 적게 든다. 투자자가 감당해야 하는 비용 부담이 낮아지는 만큼 높은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다. 특히 나중에 상권이 활성화하면 프리미엄이 붙을 가능성이 커 투자자들이 주목하는 투자처로 꼽힌다.

 실제로 위례신도시·세종시 등에서 새로 분양한 상가는 투자자가 몰리며 뜨거운 청약경쟁이 벌어지고 있다. 분양을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아 계약이 마감되는가 하면 분양가에 수천 만원의 웃돈이 붙어 거래되고 있다.

 반도건설이 세종시 1-4 생활권에서 내놓은 세종 반도유보라 단지 내 상가는 분양을 시작한 지 한 달여 만에 90% 가량 계약됐다. 나성산업개발이 지난 7월에 분양한 세종 모닝시티 2.0S 단지 내 상가 역시 분양 홍보관 문을 연지 2주 만에 전체 상가의 70%가 분양됐다. 위례 신도시 신규분양 상가 인기도 만만치 않다. 올해 상반기 나온 송파 와이즈 더샵 상가는 최고 49대 1, 평균 10대 1의 청약경쟁률을 기록하며 분양 시작 4일만에 계약이 끝났다.

지난해 9월 위례신도시에서 공급된 위례 아이파크 1차 상업시설은 현재 평균 5000만원에서 많게는 1억원까지 웃돈이 붙었다. 박상언 유엔알컨설팅 대표는 “신규 분양 상가는 투자자가 좋은 자리를 선점할 수 있고 선택의 폭이 넓다는 장점이 있다”면서 “입지나 가격 등을 잘 따져 투자하면 평생 연금 같은 임대 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혜진 기자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PHOTO & VIDEO

shpping&lif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