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상가 선택 고민이라면 핵심 상권에 위치한 역세권 복합단지 노려라

서울 중구에 사는 김현승(61·가명) 씨는 최근 직장에서 퇴직한 뒤 여유자금을 어떻게 굴릴지 고민하던 중 상가 분양 광고를 접하고 마음이 동했다. 그런데 김씨는 상가 종류가 많아 어떤 상가에 투자해야 할지 난감했다. 상가마다 제각각 장단점이 다르고 예상 수익률도 들쭉날쭉했다.

 최근 상가에 대한 관심이 늘면서 김씨와 같은 고민에 빠진 사람이 적지 않다. 이런 사람이라면 눈여겨 봐야 할 상가가 바로 주상복합단지 내 상가다. 이 상가는 아파트와 오피스텔 등이 같이 있는 단지 안에 입점하는 상가를 말한다.

 주상복합단지 내 상가의 가장 큰 장점은 아파트와 오피스텔 입주민이라는 고정수요를 두고 있어 수익이 상대적으로 안정적이라는 점이다. 특히 주상복합단지 오피스텔의 경우 대부분 1~2인 가구여서 식사·쇼핑 등을 단지 내 상가에 의존하는 비율이 높다.

 중심상업지역이나 일반상업지역에 들어서다 보니 근린상가 역할까지 할 수 있다는 것도 주상복합단지 내 상가의 강점으로 꼽힌다.

게다가 주상복합 단지내 상가는 대부분 역세권이나 업무·상업지역을 아우르는 핵심지역에 위치한 경우가 많다 보니 외부 유동인구까지 고객으로 끌어들여 안정적 수요 창출이 가능하다. 이 때문인지 입지가 좋은 복합단지 내 상가는 경우에 따라서 일반 상가보다 더 많은 임대료를 받기도 한다.

상가건설팅업체인 MI컨설팅 배성호 실장은 “도심의 300가구 이상 복합단지 내 상가는 대형 건설업체가 짓는 경우가 많아 대부분 지역적으로 핵심 상권에 입지한다”고 말했다.

김영태 기자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PHOTO & VIDEO

shpping&lif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