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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위아자 나눔장터





대한민국 최대 나눔 축제인 '위아자 나눔장터'가 19일 38만명의 시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서울·부산·대전 등 전국 3개 도시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위아자 나눔장터(이하 위아자)'는 사용하던 물건을 시민끼리 사고 팔아 수익금으로 저소득층 어린이를 돕는 국내 최대 규모의 나눔장터로 중앙일보가 2005년부터 매년 창간 기념일(9월 22일)을 전후해 개최하고 있는 행사다.



올해는 '더워지는 지구, 나눔으로 시원하게'라는 슬로건 아래 전국 3개 장터에서 개최돼 총 1억2402만원의 기부금을 마련했다. 이로써 10년 간 모은 위아자 기부금은 총 12억5053만원에 이른다. 장터를 통해 모인 기부금은 위스타트와 아름다운가게를 통해 국내외 저소득층 어린이들을 돕는데 쓰인다.



개막식의 하이라이트는 JTBC 인기 예능 프로그램 ‘비정상회담’ 출연진의 깜짝 무대 인사였다. 바쁜 일정 가운데서도 ‘G11’ 대다수가 행사에 참여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최고 경매가를 기록한 명사 기증품은 700만원에 낙찰된 박근혜 대통령의 분청사기였다. 이어 정종섭 안전행정부 장관이 기증한 서예 작품의 낙찰가는 300만원, 박한철 헌법재판소장이 기증한 말그림 액자의 낙찰가는 160만원이었다. JTBC 비정상회담에 출연하고 있는 타쿠야가 매던 배낭도 40만원에 소녀팬에게 낙찰되었다.



글ㆍ영상 = 김세희 기자 kimsh@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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