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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마두희축제 줄다리기 사고 부상자 26명···대부분 귀가

【울산=뉴시스】안정섭 기자 = 울산 중구는 전날 발생한 마두희축제 현장 줄다리기 사고와 관련해 총 26명이 부상했다고 20일 밝혔다.

이 사고로 참가자 정모(48)씨 등 26명이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대부분 타박상 등 경상으로 확인됐다.

이 가운데 24명은 병원치료 후 곧바로 귀가했으며, 박모(69·여)씨 등 2명은 팔과 허리통증 등으로 현재 입원 치료중이라고 중구는 밝혔다.

박성민 중구청장은 사고 직후 부상자들이 이송된 지역병원 4곳을 찾아다니며 부상자들을 위로했다.

박 청장은 "흥겨운 축제현장에서 불의의 사고를 당한 시민들에게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부상자에 대해서는 축제추진위와 협의해 치료비 등을 최대한 지원하는 한편 앞으로 다시는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더 세심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지난 19일 오후 8시 38분께 울산 중구 성남동 울산마두희 축제 현장에서 시민 1000여명이 참가한 마두희 줄다리기 행사 도중 줄이 끊어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yohan@newsis.com

<저작권자ⓒ '한국언론 뉴스허브'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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