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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악·클래식..연극·성악 '협연'...경기도 '예술단페스티벌' 폐막

   
 
지난 18일 대장전의 막을 내린 제2회 예술단페스티벌은 예술단의 새로운 예술실험과 관객의 참여 증가라는 점에서 성과를 보였다.

하지만 수원에만 국한된 페스티벌이라는 점이 향후 과제로 남았다.

276명의 예술인, 5개 도립예술단이 모두 참여해 지난 8일 전야제 형태의 ‘오프닝콘서트’를 시작으로 도문화의전당에서 공연을 펼쳤다.

이번 페스티벌에서 5대 예술단은 모두 새 작품을 들고 관객들을 찾아갔다.

특히 타 예술단원 또는 외부 객원과의 콜라보레이션(협연) 작업을 통해 공연을 선보인 ‘디아티스트’는 예술적 실험정신은 물론이고 완성도 면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예컨데 국악과 클래식 또는 현대 서양음악의 만남은 물론이고 현대무용과 칼춤 등 고전무용과의 협연도 보였다. 또한 연극, 무용, 성악, 연주 등 복합적으로 섞인 무대도 선보였다.

그 결과, 지난해 진행된 제1회 페스티벌의 관람객은 7천400여명이었지만 올해는 7천500여명이 티켓을 구매하고 공연을 관람했다.

오프닝콘서트와 내생애첫번째공연, 특별전시 등 티켓판매가 이뤄지지 않아 관람객 추산이 어려운 무료공연도 감안했을 경우 1만여명은 가뿐히 넘겼을 것으로 예상된다.

실제 8일 썬큰무대에서 진행된 ‘오프닝콘서트’에서만 1천여명의 도민들이 참여했으니 예술단페스티벌에 대한 해마다 높아지는 관심을 짐작할 수 있다.

하지만 페스티벌이 수원에 국한됐다는 점에서 부족함도 나타냈다.

도문화의전당이 수원에 있기 때문에 어쩔 수 없었지만, 의정부 등 지역 예술의전당 등과 연계하는 방안이 필요하다.

그렇게 될 경우 수원은 물론이고 경기도 전역에서 축제의 한마당이 펼쳐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복진기자/bok@joongb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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