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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교 공연장 사고, 포미닛 측 “당시 사고 인지 못했다”

[판교 공연장 사고 직전 모습, 사진 중앙포토]


 

5인조 걸그룹 포미닛 측이 판교 공연장 사고에 대한 안타까움을 표했다.



경기도청과 경기과학기술진흥원이 주최한 제1회 판교테크노 밸리 축제엔 포미닛, 티아라, 정기고, 체리필터 등이 출연할 예정이었다.



사고는 걸그룹 포미닛이 공연하던 순서에 발생했다. 일부 관객들이 무대를 좀 더 가까이서 보기 위해 대형 환풍구로 추정되는 곳에 올라섰고, 바닥이 붕괴되면서 20여 명이 10m 아래로 추락하는 사고가 벌어졌다. 이번 사고로 총 16명이 사망하고 11명이 부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포미닛의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는 17일 판교테크노밸리 축제 사고와 관련해 “포미닛이 공연할 당시에는 멤버와 스태프 전원이 판교 공연장 사고에 대해 전혀 인지하지 못한 상황으로 무대를 모두 마치고 나왔다”며 “서울로 복귀하고 나서야 판교 공연장 사고 소식을 전해들었다. 안타까운 마음을 금할 길이 없다. 판교 공연장 사고로 관객 분들이 큰 피해를 입지 않았기를 바란다”고 입장을 전했다.



판교 공연장 사고에 대해 한 공연 관계자는 “환풍구처럼 위험 지대엔 경호원을 촘촘히 세워 동선을 차단하도록 한다”며 “최근 전국에 페스티벌이 난립하면서 경호 업체도 인력난에 시달리고 있다. 사전에 안전관리가 잘 되었는지 의문”이라고 설명했다.



온라인 중앙일보

‘판교 공연장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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