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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교밸리 축제 담당자 오모씨 자살

18일 오전 경기 성남시 분당구 삼평동 공공지원센터 건물에서 투신한 경기과학기술진흥원 과장 오모(37)씨가 남긴 SNS글.




17일 아이돌 걸그룹 야외공연 중 지하주차장 환풍구 덮개가 무너지면서 위에 있던 관객 25명이 지하 18.7m 바닥으로 떨어져 16명이 사망한 판교 테크노밸리 붕괴 사고와 관련해 행사를 계획했던 경기과학기술진흥원(과기원) 관계자가 숨진 채 발견됐다.



18일 오전 7시께 경기 성남시 분당구 공공지원센터 건물 옆 길가에서 경기과기원 오모(37) 과장이 숨져 있는 것을 행인이 발견해 119에 신고했다.



수사 당국에 따르면 오씨는 행사계획 담당자로 전날 밤 경찰 수사본부에서 1시간가량 조사를 받은 뒤 귀가했다.



경찰은 오씨가 테크노밸리 건물 10층 옥상에서 투신해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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