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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turday] LPGA 톱 골퍼 20명이 말하는 ‘스윙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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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열린 하나·외환 챔피언십 2라운드에서 스윙을 하는 허미정. 5언더파 단독 선두 카린 이셰르(프랑스)에게 2타 뒤진 공동 4위에 올랐다. [프리랜서 박태성]
인천 영종도 스카이72 골프장에서 LPGA 투어 하나·외환 챔피언십이 열리고 있다. 이 대회는 전 세계 톱 랭커들이 대부분 출전하는 한국 유일의 대회다.

고유 리듬 떠올린다, 목표와 평행 확인한다, 타이밍 맞춘다



올해 하나·외환 챔피언십엔 세계 랭킹 30위 이내 선수 중 26명이 참가했다. 골프팬들에겐 최고 스타들을 한꺼번에 만나고 스윙을 배울 수 있는 기회다.



렉시 톰프슨의 장타 드라이버부터 폴라 크리머의 송곳 아이언, 박인비의 퍼터까지 배울 것 투성이다. Saturday가 팬들을 위해 세계 최고 선수들에게 대신 물었다. 스윙을 하면서 이것만은 꼭 지킨다는 스윙의 기본 중 기본은 무엇이냐고.



영종도=이지연 기자



[S BOX] 리듬과 템포의 차이



세계 최고 선수들은 리듬과 템포를 스윙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라고 꼽았다. 흔히 리듬과 템포를 같은 의미로 보는데, 큰 차이가 있다.



 리듬은 ‘박자’다. 스윙의 ‘일관성’을 의미한다. 리듬이 좋은 스윙은 백스윙부터 피니시까지 끊김 없이 일정한 시간에 이뤄지는 것이다. 반면 스윙이 끊기고 시간이 달라진다면 리듬이 좋지 않은 스윙으로 볼 수 있다.



 템포는 ‘빠르기’ 또는 ‘타이밍’이다. 스윙이 빠르다, 느리다는 좋고 나쁨의 기준이 되지 않는다. 물론 스윙이 빠르면 클럽 헤드 스피드가 늘어나 비거리를 늘릴 수 있지만 스윙 동작 중 타이밍을 맞추기 힘들다. 타이밍이 맞지 않으면 밸런스가 깨지고 공을 정확히 맞힐 수 없어 오히려 손해가 된다.



 프로들은 샷마다 일정한 리듬과 템포로 스윙을 한다. 반면 아마추어들은 비거리를 의식해 샷을 할 때마다 스윙 스피드가 달라지고 리듬도 들쭉날쭉 한다. 박인비는 “멀리, 똑바로 공을 날리고 싶다면 나에게 가장 맞는 스윙 템포를 찾고 일관된 리듬으로 스윙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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