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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범죄예방 한마음대회] 국민훈장 동백·목련·석류장(3명)

◆동백장=최형근(72·사진) 논산지역연합회 법사랑위원은 17여년 간 활동하면서 비행 청소년 90여명을 선도했다. 2009년부터 현재까지 청소년 결연 학생 10명을 후원하고 상담과 멘토링을 제공했다. 2008년부터 모범 청소년 500명을 대상으로 현충원 현장체험학습을 지도해 왔고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 ‘건전한 졸업식 문화 캠페인’ ‘수호천사 아동지킴이’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왔다. 장학금 지급도 꾸준히 해왔다. 2000년 사재 35억원을 출연해 설립한 ‘여산장학회’를 통해 현재까지 경제적으로 어려운 학생 1120여 명에게 장학금으로 19억원을 지원했다. 2008년부터 논산·부여·계룡 범죄피해자센터와 논산검찰꿈나무장학회에 5억4800여만원을 기탁해 다문화가정학생과 가정 형편이 어려운 모범 학생에게 장학금을 지급했다.



◆목련장=연광영(55·사진) 충북 증평군 체육회 전무이사는 청주지역연합회 법사랑위원을 맡아 비행 청소년을 위한 족구 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체육활동을 통한 팀플레이와 협동의 중요성을 가르쳐왔다. 2004년부터 10년간 택지개발지역 등 지역사회의 청소년범죄 취약지역을 순찰하며 비행 청소년 선도 활동을 해왔다. 2008년~2011년 증평군 삼보사회복지관, 증평노인요양원, 들꽃마을에서 사회봉사명령 처분을 받은 청소년들을 100회에 걸쳐 지도, 감독했다. 2008년 ‘법질서 지키기 100만인 서명 운동’을 주도했다. 2012년, 2013년 사랑의 김장·김치나누기 행사를 열어 선도조건부 기소유예 청소년 가정 220곳에 전달했다. 2007년부터 지난해까지 생활이 어려운 청소년들에게 420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석류장=최희지(65·여·사진) 춘천소년원 소년보호위원은 23년 간 소년원 청소년들을 상대로 인성 교육과 심리치료를 제공했다. 춘천소년원 학생 4500여명에게 인권교육·감수성 훈련 교육을 했다. 문제 학생 뿐 아니라 가족들에게도 관계 회복 상담을 제공했다. 9차례에 걸쳐 205명이 혜택을 봤다. 2005년부터 춘천소년원 학생들에게 1290만원 상당의 물품 지원도 했다. 춘천교도소에서 성인 재소자를 상대로 인성교육도 실시하고 있다. 이 외에도 노숙자 무료급식 제공, 독거노인 방문, 불우 가정 합동 결혼식 지원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한 공로가 인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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