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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이 바로 우리 사회 안전하게 지탱하는 힘

‘2014 범죄예방 한마음대회’가 17일 서울 양재동 더케이호텔에서 열렸다. 황교안 법무부 장관(오른쪽)이 최희지 춘천소년원 협의회장에게 국민훈장 석류장을 수여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는 범죄예방을 위해 힘쓴 개인과 단체에 국민훈장과 대통령표창 등이 수여됐다. [김상선 기자]


올해로 18회째를 맞는 ‘2014 범죄예방 한마음대회’가 17일 서울 양재동 더케이호텔 대극장에서 열렸다. 한마음대회는 법무부가 위촉해 비행 청소년 선도에 헌신해온 민간 자원봉사자들을 위한 행사다. 법무부는 올해부터 위촉 봉사자의 명칭을 ‘범죄예방자원봉사위원’에서 ‘법사랑위원’으로 바꾸고 지역연합회를 청소년위원·보호관찰위원·보호복지위원 협의회로 세분화했다.

법무부·중앙일보·YTN 공동주최 - 정부 포상·자원봉사상 영광의 얼굴



 올해는 훈장 4명, 포장 6명, 대통령 표창 8명 등 27명이 정부 포상을 받았다. 추기엽(80·법사랑위원 부산동부지역연합회 고문)씨가 38년 동안 범죄 청소년 100여 명을 돌봐 온 공로를 인정받아 국민훈장 모란장을 받았다. 박상규(46·서울남부지역연합회 보호복지위원협의회 위원장)씨 등 11명과 우수 단체 5곳은 범죄예방 자원봉사상을 받았다. 황교안 법무부 장관은 이날 행사에서 “비행 청소년들의 삶을 밝혀 준 자원봉사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출입국 우대 등 제도적 지원책을 강구하겠다”고 밝혔다. 김교준 중앙일보 부발행인 겸 편집인은 축사에서 “정부의 노력만으로는 강력범죄 발생을 막기 어렵기 때문에 자원봉사자들의 헌신과 노력이 우리 사회를 안전하게 지탱하는 힘이 된다”고 말했다. 행사에는 황 장관, 김 부발행인, 배석규 YTN 사장, 최삼규 범죄예방위원 전국연합회장 등 1000여 명이 참석했다.



 올해 법무부가 위촉한 법사랑위원은 1만 3800명이다. 이들은 지난해 선도조건부 기소유예 처분을 받은 사람 등 청소년 7832명에게 문화체험과 예술치료를 진행했고 26억 100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글=이유정 기자

사진=김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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