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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런던 공중전화박스, 친환경 휴대기기 충전소로 변신























영국 런던의 명물 빨간색 공중전화박스가 녹색 옷을 입었다. 태양광을 이용해 ‘솔라박스(Solarbox)’라 이름지어진 녹색 공중전화박스에서는 유선 통화 대신 휴대폰·태블릿PC 등 전자기기 배터리 충전 서비스를 제공한다. 누구든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 단, 솔라박스 안에서 광고를 봐야 한다.



런던정경대학(LSE)에 다니는 커스티 케니와 헤럴드 크래스턴은 지난 여름 보리스 존슨 런던 시장이 주최한 ‘2014 저탄소 사업 경진대회’에서 솔라박스를 고안해 우승을 차지했다. “오늘날 대부분이 자신만의 휴대기기를 지니고 있다”고 운을 뗀 보리스 존슨 시장은 “런던을 상징하는 공중전화 박스가 21세기에 걸맞게 새로워질 때가 됐다”고 말했다.







첫 솔라박스는 1일(현지시간) 런던 토튼햄 코트 로드의 번화가에 설치됐다. 내년 1월께 두 번째 박스가 설치될 것으로 보인다. 솔라박스 보급 업체는 “(몇 대가 될 지는 모르지만) 이용률이 낮은 기존 공중전화박스들이 솔라박스로 대체될 것”으로 보고 있다. [AFPBBNews=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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