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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에도 각종 공연장에서 크고 작은 안전사고 인명피해

국내 공연장 사고 일지 [사진 YTN 화면 캡처]




18일 성남시 판교 ‘제1회 판교테크노밸리축제’ 공연도중 지하주차장 환풍구 덮개가 붕괴되면서 20여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과거에도 각종 공연장에서 크고 작은 안전사고 인명피해가 발생하는 사례가 있었다.



지난 2005년 10월 3일 경북 상주시 상주시민운동장 직3문 출입구에서 MBC 가요콘서트를 관람하려고 입장하던 시민 5000여명 중 앞쪽에 있던 사람들이 연쇄적으로 넘어져 11명 숨지고 110명이 부상했다.



2005년 7월11일에는 이날 환풍구 사고가 발생한 성남에서 사고가 있기도했다. 당시 성남시 분당구 한 여고 체육관에서 한 음악전문 케이블 방송 녹화 도중 관객들이 무대로 한꺼번에 몰리면서 10여명 부상했다.



2004년 6월4일 충북 청주시 청주대 종합운동장에서 열린 개교 기념 공연에서 공연장에 입장하던 관람객들이 뒷사람에게 밀려 13명이 부상당했다.



지난 2002년 9월22일 대구시 두류공원에서는 한가위 효 콘서트에 입장하려던 관객들이 넘어지며 4명이 부상했다. 1998년 12월4일 전남 순천시 연향동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소년소녀가장돕기 콘서트’현장에서는 H.O.T에게 한꺼번에 여학생 팬들이 몰려 2명이 실신하기도했다.



1996년 12월16일 대구 당시 우방타워 잔디 광장에서 열린 MBC ‘별이 빛나는 밤에’ 공개방송에서 앞으로 몰리던 관객들이 앞쪽 관중들을 덮쳐 1명 사망하고 5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대구에서는 1995년 10월28일에도 사고가 발생했다. 이날 대구 시민운동장에서 열린 ‘젊음의 삐삐 012 콘서트’ 공연장에서 1만여명의 관객이 한꺼번에 입장하려다 8명 부상당했다.



1992년 2월18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내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미국 팝 그룹 ‘뉴키즈 온더 블록’의 공연 도중 공연장 뒤쪽 소녀팬들이 무대 앞으로 몰려 나오다 60명 중경상을 입기도 했다.





조문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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