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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미닛"붕괴사고 당시에는 인지못해"

경기도청과 경기과학기술진흥원이 주최한 제1회 판교테크노 밸리 축제엔 포미닛, 티아라, 정기고, 체리필터 등이 출연할 예정이었다.



사고는 5인조 걸그룹 포미닛이 공연하던 순서에 발생했다. 포미닛의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는 “포미닛이 공연할 당시에는 멤버와 스태프 전원이 이런 사고에 대해 전혀 인지하지 못한 상황으로 무대를 모두 마치고 나왔다”며 “서울로 복귀하고 나서야 관련 사고 소식을 전해들었다. 안타까운 마음을 금할 길이 없다. 오늘 사고로 관객 분들이 큰 피해를 입지 않았기를 바란다”고 입장을 전했다.



야외 공연은 실내 공연에 비해 안전 사고의 위험이 더 높다. 이 때문에 공연 경호 업체와 계약해 곳곳에 안전 요원으로 배치한다. 한 공연 관계자는 “환풍구처럼 위험 지대엔 경호원을 촘촘히 세워 동선을 차단하도록 한다”며 “최근 전국에 페스티벌이 난립하면서 경호 업체도 인력난에 시달리고 있다. 사전에 안전관리가 잘 되었는지 의문”이라고 설명했다.



김효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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