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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ㆍ중ㆍ미 7명, 한 무대에서 바이올린으로 대결

한국ㆍ미국ㆍ중국의 바이올리니스트 7명이 한꺼번에 무대에 오른다. 18일 오후 8시 서울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열리는 ‘7인의 바이올리니스트’ 공연이다.



한국의 백주영ㆍ권혁주ㆍ정상희ㆍ김다미와 중국의 단주, 미국 팀 페인, 아담 바네트하트가 출연자다. 국내 무대에서 왕성한 활동을 하는 연주자들과 해외의 신예들이 뭉쳤다. 특히 팀 페인은 영화 ‘블랙 스완’ 앨범에 참여한 연주자다.



백주영은 2005년 29세에 서울대 교수로 임용되면서 화제를 낳았다. 권혁주는 국제 콩쿠르에 잇따라 입상한 실력파다. 또 정상희는 상트페테르부르크, 프라하, 로마 등 유럽의 여러 교향악단과 협연하며 이름을 알리고 있는 신예다.



이들은 ‘대결’이라는 주제로 연주 곡목을 골랐다. 파가니니 대 에른스트, 사라사테 대 비예나프스키라는 주제로 기교의 대결, 음악성의 대결을 펼친다. 또 2부 순서에는 영화와 뮤지컬에 나온 곡들을 바이올린 용으로 편곡해 들려준다. 작곡가들의 대결 뿐 아니라 각 나라를 대표하는 연주자끼리의 대결로도 볼 수 있는 무대다.



김호정 기자 wisehj@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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