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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당] 광폭 행보 최경환, '돌아온 저격수' 박영선에 일격

[앵커]

마지막으로 야당 40초 발제 시작합시다.

[기자]

▶ "서민 중세다" 몰아붙인 야당

기획재정부를 상대로 국감이 열리고 있는데, 야당은 담뱃값 인상 등이 사실상 서민증세라며 최경환 경제부총리를 몰아부쳤습니다. 원내대표 사퇴후 조용하던 박영선 의원도 오랜만에 화력시범을 보였습니다.

▶ 윤영관 사퇴 떠나는 사람들

안철수 의원의 싱크탱크인 정책네트워크 내일(18일)의 윤영관 이사장이 사퇴 의사를 밝힌걸로 알려졌습니다. 지난해 최장집 교수가 중도하차한뒤 윤 이사장이 맡아왔는데요. 안 교수 옆을 떠나는 사람이 또 한사람 늘었습니다.

▶ 무기 장착 못한 차기 전투기

새누리당 송영근 의원 국감자료 입니다. 공군이 차기 전투기인 F-35A를 40대 도입하기로 했죠. 그런데 수량을 맞추다보니 예산을 다 써버려 정작 전투기에는 무기를 반절밖에 장착할 수없다고 합니다. 다시말해 미사일 2발쏠걸 1발밖에 못쏜다는 겁니다. 이러다 조종사가 직접 총쏴야하는거 아닙니까?

+++

[앵커]

안철수 의원은 최근 재기를 노리면서 자신의 싱크탱크를 재정비한다는 소식이 있었는데, 이 과정에서 윤영관 이사장이 떠나는가 보군요. 어쨌든, 주변 사람이 자꾸 떠난다는 이미지가 또 생길 가능성은 있겠습니다.

[오대영/기자 : 엎친데 덮친 격인데, 윤여준, 김종인, 최장집, 김성식, 금태섭, 윤영관 등 많네요.]

[앵커]

최경환 경제부총리가 국감장에서는 호되게 야단을 맞는 모습인데, 실제로 선봉에 선 사람은 야당의 전 원내대표인 박영선 의원입니다. 원내대표를 벗어던지니까 슬슬 저격수 본능이 살아나는 듯 합니다. 그 이야기를 한 번 해봅시다.

[기자]

요즘 박근혜 정부에서 가장 잘나가는 사람중 한명, 바로 최경환 경제부총리. 정권 실세로 불리며 경제활성화를 위한 확장정책을 밀어부치고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거칠게 없습니다.

최 부총리는 금리를 내려야한다 주장했고, 이주열 한은총재는 가계부채, 자본유출 문제 때문에 어렵다고 버텼습니다. 한 마디로 이 총재가 한번 해보자 이런거죠.

결국, 엇그제 한국은행은 전격적으로 금리를 내렸습니다. 최 부총리한테 이주열 총재 정도는 상대가 안되죠.

이 총재를 가볍게 KO 시킨 최 부총리, 전설의 17대 1 싸움도 마다하지 않습니다.

전국 시도교육감들이 돈없다며 어린이집 예산을 달라고 하자, 최 부총리는 엇그제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도 줄돈없다고 맞받았습니다.

경제살릴 돈도 모자라니까, 보육료는 교육청이 알아서 하라는 겁니다. 중앙정부가 돈을 안주면 전국 교육청은 하는 수없이 살림살이를 줄일수밖에 없기때문에 발만 동동 구르고 있습니다.

최경환 부총리, 웬만한 무림고수강호들도 쉽지않다는 17:1 대결에서 절대 꿀리지 않는 모습입니다.

최 부총리, 정말 정권 실세 인정!!

거침없이 잘나가는 최 부총리도 일격을 당했습니다. 박영선 전 원내대표한테 제대로 걸렸는데요. 벽영선 전 원내대표와 싸우는 모습 한번 보시죠.

[박영선/새정치연합 의원 : 보도자료를 스스로 만든 것으로 봐선 남이 붙여준 이름이 아니라 자가발전을 위한 이름이 아닌가 하는 그런 의심도 상당히 갑니다 (그렇지않습니다)…전 세계적으로 대통령 이름이나 총리 이름에 '노믹스'가 붙은 적은 있지만 장관 이름에 '노믹스'를 붙인 나라는 지금까지 찾아볼 수 없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왕 장관이라는 별명이 붙은 것이고요.]

박영선 전 원내대표, 원내대표라는 힘든 짐을 내려놓고, 역전의 용사로 돌아왔죠. 특유의 싸움닭 기질을 발후하며 매섭게 몰아부쳤습니다.

원내대표 하면서 얼마나 이런 말을 하고싶었을까. 오늘 야당 기사는 <잘나가던 최경환, 박영선 만났다>로 이렇게 정해봤습니다.

Q. 최경환 '초이노믹스' 광폭 행보

Q. 기준금리 2%로 인하…최경환의 힘

Q. 누리과정 예산 놓고도 힘 겨루기

Q. 야당 "정부 일반예산으로 처리를"

Q. 교육감들과 1대 17로 싸우는 셈

Q. '실세' 최경환 공격에 박영선 앞장

Q. '친박 차기' 최경환에 미리 흠집?

[앵커]

정리하자. 오늘 기사는 박영선 의원의 질의 내용을 중심으로 <야당, 초이노믹스 난타>로 준비합시다.

자, 오늘의 주요 뉴스 정리하겠습니다.

먼저 여당 <김무성, 개헌론 정말 철회 했나> 이런 제목으로 뉴스룸에서 일단 리포트로 다루고 오대영 기자가 직접 출연해서 자세하게 분석해줍시다. 다음은 청와대 <군사 접촉 전말 남북 폭로전> 도 뉴스룸에서 자세하게 다루고, 다음은 야당 <야당, 초이노믹스 난타> 이런 제목으로 뉴스룸에 올리고, 마지막으로 국회 <끝나지 않은 로봇 물고기 논란> 도 한꼭지 만들어서 뉴스룸에 올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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