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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핼러윈엔 이게 딱이네!…달콤 쌉싸름한 해골이 나타났다





















 

옹기종기 모여 있는 흑백의 해골들. 순간 섬뜩한 생각이 들다가도 이것의 정체가 무엇인지 궁금해진다.



이 해골들의 정체는 일본 아티스트 노부마사 타카하시가 일본 전통 백설탕 '와삼봉(和三盆)'으로 만들었다. 와삼봉은 일본 서남쪽 시코쿠 지방에서 생산하는 고급 설탕이다. 입에 넣자마자 부드럽게 녹아내리는 것이 특징이라 일본 전통 화과자를 만들 때 많이 쓰인다.



노부마사는 이런 고급 설탕으로 무시무시한 흑백 해골 설탕과자를 만든 것이다. 검은 해골설탕은 대나무숯으로 색을 냈다. 하지만 엄지손톱만한 크기 때문에 무섭기보다는 귀여워 보인다. 심지어 박스도 커다란 해골모양이지만 어딘가 모자라보이는 해골의 표정이 웃음을 자아낸다.



두 가지 색깔의 해골 설탕은 9개씩 총 18개로 일일이 종이에 곱게 싸여있다. 섬세하고 아기자기한 일본 특유의 느낌이 물씬 난다. 이 설탕은 설탕 채로 먹어도 되고 밀크티나 커피 등에 타 먹어도 된다.



이 제품은 핼러윈을 준비하는 외국에서 꽤 인기다. 온라인 숍 '스푼 앤 타마고(Spoon&Tamago)'에서 23달러(약 2만4000원)에 불티나게 판매되고 있다.



핼러윈 장식으로도, 평소 티타임을 살려줄 귀여운 소품으로도 적격인 이 제품은 진짜 해골처럼 쌉싸름한 맛이 날 것 같다.



배예랑 인턴기자 baeyr0380@joongang.co.kr

사진='스푼 앤 타마고(Spoon&Tamago)'(shop.spoon-tamag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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