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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첫 얼음 관측…작년보다 22일 빨라

17일 강원 대부분 지역 아침 기온이 올가을 들어 가장 쌀쌀했던 가운데 춘천에서 첫 서리와 첫 얼음이 관측됐다.



춘천기상대에 따르면 이날 아침 최저 기온은 대관령 영하 2.8도, 태백 영하 1.2도, 철원 영하 0.6도 등 영하권 기온을 기록했다.



또 춘천의 아침 최저 기온은 1.4도를 보인 가운데 이날 오전 춘천기상대 관측장소에서 첫 서리와 첫 얼음이 관측됐다.



춘천의 첫 서리는 평년보다 2일, 작년보다는 8일 빠르다. 또 첫 얼음은 평년보다 3일, 작년보다는 22일 빠르다.



춘천기상대의 관계자는 “당분간 낮과 밤의 기온 차가 크겠고, 내륙과 산간에는 서리가 내리고 얼음이 어는 곳이 있으니 농작물 관리와 및 건강관리에 유의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올가을 들어 강원도의 첫 서리와 첫 얼음은 지난 8일과 지난 15일 대관령에서 각각 관측됐다.



온라인 중앙일보

‘춘천 첫 얼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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