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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황 때문에 김장 열풍…"김치 담가 먹겠다" 51% →65% → 올해는 74%

올해는 김치를 사먹지 않고 집에서 직접 담그는 가정이 크게 늘 것 같다. 경기 침체 때문이다.



주방용품업체인 락앤락은 김장철을 앞두고 1~16일 주부 1048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를 17일 발표했다. 락앤락에 따르면 이번 김장을 직접 담글 예정이라고 답한 주부가 74%였다. 2012년 조사 때는 51%, 지난해는 65%로 계속 증가 중이다. 김장 재료를 구매할 때도 비교적 저렴한 전통시장을 이용하겠다는 응답이 40%로 지난해(31%)보다 늘었다.



김장 담그는 양도 줄이겠다는 주부(22%)가 늘리겠다는 주부(5%)보다 훨씬 많았다. 김장비용은 10만∼20만원 미만이 43%로 가장 많았다. 20만∼30만원 미만(39%), 30만∼40만원(11%) 순이었다. 김장은 12월 초·중순에 하겠다는 주부가 36%로 가장 많았다. 11월 하순 25%, 11월 중순 20%, 11월 초 13%였다. 락앤락은 이런 조사 결과에 따라 29일까지 전국 33개 매장에서 김치통과 저장용기를 최대 74% 할인 판매한다.



구희령 기자 healing@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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