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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 에어2 공개, 한국은 1차 출시국 제외…이달 말 출시 진행





애플이 차세대 태블릿 ‘아이패드 에어2’를 공개했다.



한국은 1차 출시국에서 제외됐다. 앞서 애플은 아이폰6 시리즈 출시 당시에도 중국과 일본을 1차 출시국 명단에 올린 반면 한국을 1차 출시국 명단에 포함시키지 않았다.



애플은 17일 ‘아이패드 에어2’를 공개하며 1차 출시국을 공개했다. 애플은 이날부터 29개국 국가 및 지역은 ‘아이패드 에어2’를 온라인으로 주문할 수 있다고 밝혔다.



1차 출시국은 미국, 호주, 오스트리아, 벨기에, 불가리아, 캐나다, 중국(와이파이 모델), 체코 공화국, 덴마크, 핀란드, 프랑스, 독일, 홍콩, 아이슬란드, 아일랜드, 이탈리아, 일본, 리히텐슈타인, 룩셈부르크, 마카오(와이파이 모델), 네덜란드, 뉴질랜드, 노르웨이, 폴란드, 포르투칼, 루마니아, 싱가포르, 슬로바키아, 스페인, 스웨덴, 스위스 및 영국이다. 위 국가의 소비자들은 ‘아이패드 에어2’와 ‘아이패드 미니3’를 온라인을 통해 구매할 수 있을 전망이다.



이 외 국가들은 이 달 말까지 출시가 진행될 예정이고 향후에도 몇 달간 추가 글로벌 출시가 단행된다. 국내에서는 이르면 이달 말에 아이패드 에어2, 아이패드 미니3를 판매할 것으로 보인다.



아이패드 에어2와 아이패드 미니3는 골드, 실버, 스페이스 그레이 등의 색상으로 출시된다. 가격은 아이패드2 와이파이 모델 기준 16GB는 60만원, 64GB는 72만 원, 128GB는 84만 원에 책정됐다. 와이파이 셀룰러 모델은 16GB는 76만 원, 64GB는 88만 원, 128GB 99만 원에 판매될 예정이다.



아이패드 미니3는 와이파이 모델 기준 16GB 48만 원, 64GB는 60만 원, 128GB 72만 원에 책정됐다. 와이파이 셀룰러 모델은 16GB 64만 원, 64GB 76만 원, 128GB 88만 원이다.



온라인 중앙일보

‘아이패드 에어2’ [사진 애플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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