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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로존 회복 지표는 투자와 수출

투자자들의 불안감을 나타내는 공포(VIX)지수가 갈수록 오르고 있다. 2분기 연속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의 둔화가 나타난 유로존이 단초가 됐다. 하나대투증권 김두언 연구원은 “유로존의 경기둔화의 원인은 투자와 수출부진에서 찾을 수 있다”고 말했다.



지난 2번의 위기(2009년, 2012년)와 올해 유로존 주요 국가들의 GDP 지출부문 성장 기여도를 비교해보면 투자와 수출 성장 기여도가 마이너스로 바뀌었다. 유로존 경기를 이끌고 있는 독일은 수출이, 프랑스는 정부지출과 수출이 부진한 모습이다.



투자 부문은 10월 말에 발표할 유럽은행의 스트레스 테스트 결과가 전화점이 될 수 있다. 과거에도 스트레스 테스트 이후 은행권의 대출증가가 투자 부문의 개선을 이끌었기 때문이다. 또 수출 개선을 위해서는 경기와 수출가격이 중요하다. 김 연구원은 “유로화 약세는 수출의 가격 경쟁력을 높인다”며 “앞으로 유로화와 수출 단가의 방향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염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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