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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윤근 "김무성 사과…제왕적 대통령제 드러낸 것"

우윤근 새정치민주연합 원내대표가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의 '개헌 불가피론' 사과에 대해 "이런 사태야말로 대한민국이 제왕적 대통령을 갖고 있으며 이를 고쳐야 한다는 걸 드러낸 것"이라고 말했다.



우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당 확대간부회의에서 "집권 여당의 대표가 개헌 얘기를 했다가 청와대 눈치를 보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자리에 함께 참석한 박지원 비대위원도 "김 대표가 개헌 발언을 하자마자 청와대에서 발끈한 것 같다"며 "집권 여당 대표가 청와대의 지시를 받고 움직이는 정치도 불행하지만 이걸 (청와대가) 지시해서 여당 대표가 죄송 운운하는 건 있을 수 없다"고 비판했다. 이어 "개헌은 박근혜 대통령도 대선 후보 때 공약한 사항"이라며 "대한민국이 대통령 한 말씀에 모든 게 좌지우지돼선 안 된다. 국민의 요구이자 국회의 요구인 개헌은 계속 추진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진우 기자 jw85@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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