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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 바이올리니스트 7인 대구서 하모니

백주영(左), 댄 주(右)
한국과 중국의 정상급 바이올리니스트들이 대구 무대에 선다.



한국 백주영, 중국 댄 주 …
21일 대구시민회관 공연

 대구시민회관은 21일 오후 7시30분 그랜드 콘서트홀에서 국내외 바이올린 연주자 7명을 초청하는 ‘7인의 바이올리니스트’ 행사를 연다. 백주영 서울대 음대 교수와 신예 권혁주·김다미·정상희·김지윤·정하나 등이 참가한다. 중국 연주자 댄 주도 함께한다.



 백 교수는 29세 때인 2005년 최연소 서울대 교수로 뽑혀 화제가 됐다. 미국 맨해튼 음대와 커티스 음대, 줄리아드 음악대학원을 졸업했다. 1997년 동아국제콩쿠르에서 최고상을 받았고 2000년에는 인터내셔널 영 아티스트 오디션에서 우승했다. 도쿄심포니오케스트라와 싱가포르오케스트라 등 다수 교향악단과 협연했다.



 독일 하노버 국립음대를 졸업한 권혁주는 2004년 카를 닐센 바이올린 콩쿠르에서 우승했고 김다미는 2010년 파가니니 국제 콩쿠르에서 1위 없는 2위를 차지했다. 18세 때 미국 카네기홀 연주로 데뷔한 댄 주는 중국 베이징 뮤직콘서바토리와 미국 메너스음악학교를 졸업하고 세계적인 지휘자 주빈 메타와 협연한 주목받는 젊은 연주자다.



 연주곡은 화려하고 현란한 기교를 엿볼 수 있는 사라사테의 ‘안달루시아의 로망스’와 비에니아프스키의 ‘카프리치오 왈츠’ 등이다. 또 영화 ‘미션’과 ‘시네마천국’, 뮤지컬 ‘맘마미아’‘오페라의 유령’ 중 삽입곡도 들려준다.  



홍권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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