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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 브라운스톤 험프리스, 중대형 위주로 주한미군 임대에 제격

이수건설은 경기도 평택시 팽성읍 안정리에서 평택 브라운스톤 험프리스(조감도) 아파트를 분양 중이다. 지상 최고 15층 17개 동, 전용면적 84~146㎡형 944가구 규모다.



평택은 주한미군 이전, 고덕 국제신도시, 대기업 이전 등 각종 개발 호재가 많은 곳이다. 평택시의 개발 축은 크게 팽성읍 안정리의 미군기지 k-6 캠프험프리스와 고덕면 일대에 조성되는 고덕국제신도시다.



k-6 미군기지는 총 면적 1465만여 ㎡에 이른다. 미군 주둔 인원만 8만 명 이상 될 것으로 예상된다. 단지 주변엔 미군 특화상점이 조성돼 있다. 인근 중심상업지구 일부가 국제문화특구(가칭 평택 로데오거리)로 지정돼 제2의 이태원으로 탈바꿈할 것이라는 전망도 나온다. 기지 안에 쇼핑몰 같은 편의시설을 비롯해 초·중·고 등 각급학교가 있다.



지하철 1호선 평택역이 가까이 있다. 내년에 KTX 평택역이 개통되면 서울로 이동하기 더욱 편해진다. 평택 브라운스톤 험프리스는 주한미군 임대에 특화된 아파트로 건설된다. 층간 소음을 최소화했고 2개 층 높이의 필로티를 형성해 개방감·편의성을 확보했다. 단지 안에 1㎞ 길이의 산책로가 조성된다.



지난 9일 선착순 분양이 시작됐으며 현재 계약률은 85% 수준이다. 분양 관계자는 “미군들이 선호하는 중대형으로 구성된 데다 분양가가 저렴한 점이 투자자들의 구미를 자극한 것 같다”고 말했다. 분양가는 3.3㎡당 770만원부터다. 견본주택은 서울 지하철 2호선 강남역 4번 출구 인근에 있다. 분양 문의 02-553-9000.



황의영 기자 apex@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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