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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버스·지하철 요금 또 올린다…서민 부담 가중

[앵커]

서울 시민들에겐 반갑지 않을 소식입니다. 서울시가 내년 초에 버스와 지하철 요금을 200원 가량 올릴 방침입니다. 담뱃세와 주민세에 이어 교통요금까지 오른다고 하니 서민들의 부담만 갈수록 커질 것 같습니다.

주정완 기자입니다.

[기자]

2007년 900원이었던 서울의 버스 요금은 2012년 1050원으로 올랐고, 내년엔 200원 가량 추가 인상이 유력합니다.

서울시가 내년 초 버스·지하철의 요금을 올리기로 하고 다음달 시의회에 요금 인상안을 제출키로 한 겁니다.

연간 적자가 지하철은 5000억원, 시내버스는 3000억원에 달해 더 이상 감당하기 어렵다는 이유에서입니다.

서울시 고위 관계자는 "이미 실무적으로 요금 인상안을 마련했고 박원순 시장의 정무적 판단만 남았다"고 말했습니다.

요금은 200원 인상이 유력하지만 시의회의 동의 여부가 변수입니다.

2012년에도 서울시는 200원 인상을 추진했지만, 시의회의 요구로 150원만 올렸습니다.

시민들은 불만입니다.

[정유진/서울 이태원동 : 다른 물가도 많이 올랐는데 서민들이 맨날 타고 다니는 건데 (요금) 인상이 되면 아무래도 부담이 많이 될 것 같아요.]

경기도와 인천도 대중교통 요금 인상을 추진 중이어서 수도권 시민들의 부담이 가중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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