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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새 수목드라마 '돌아온 싱글' 8일 첫 방송

이혼 남녀들의 새로운 사랑 찾기를 그린 '돌아온 싱글'(SBS)이 8일 첫 방송된다. 30대의 삶과 사랑 얘기를 담은 '어른용'트렌디 드라마라는 점에서 최근 인기를 끌었던 '두번째 프러포즈''불량주부' 등의 계보를 잇는다.



두번째 사랑은 성공하려나

'돌아온 싱글'의 등장인물 대부분은 30대 싱글. 한때 유부남.유부녀였지만 갖가지 이유로 현재는 싱글인 '돌아온 싱글'들이다. 바람둥이 이혼남 이민호(김성민)과 사랑지상주의자인 젊은 과부 정금주(김지호)의 알콩달콩한 사랑 이야기가 드라마의 주된 축이다. 김지호는 이 드라마로 3년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하고, 김성민은 김성택이란 이름에서 개명한 뒤 첫 배역을 맡았다.



김지호가 맡은 정금주는 남편과 사별한 뒤 여행사에 다니며 혼자 아들을 키우고 있는 싱글맘이다. 덜렁거리긴 하지만 아직도 순정 만화를 좋아하는 소녀 같은 성격이다.



정선경은 부유한 재혼 상대를 애타게 찾는 이혼녀 박현금 역으로 등장한다. 전남편과 금전적인 문제로 헤어진 만큼 재혼 조건 1순위를 오직 돈으로 두고 있다. 쿨한 성격의 명품잡지 발행인인 이혼녀 강혜란 역은 조미령이 맡았다.



이들은 여행사 사장인 이민호와 두번 이혼한 프랜차이즈 음식점 대표 표일도(손현주), 20대 총각 문정혁(강경준)과 사랑을 키워간다.



'돌아온 싱글'의 연출을 맡은 장기홍 PD는 그동안 '토마토''미스터Q''명랑소녀 성공기' 등 주로 코믹 멜로드라마를 제작해온 연출가. 그는 "이혼남.이혼녀의 이야기를 어둡지 않게 그리겠다"고 장담했다.



이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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