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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주니어 성민♥김사은 결혼 발표에 일부 팬들 분노 “탈퇴해라”

 

 
보이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성민(28)과 배우 김사은의 결혼 소식이 알려진 가운데 일부 팬들은 실망스럽다는 반응을 보였다.

성민은 14일 슈퍼주니어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여러분, 제가 좋은 인연을 만나서 12월 13일에 결혼 합니다”라며 말을 꺼냈다. 이어 성민은 “나를 사랑해주는 E.L.F(슈퍼주니어 팬 클럽 이름)에게 그 누구보다 먼저, 직접 소식을 전하고 싶어 고민하던 와중에 기사를 통해 먼저 알게 해서 죄송해요”라며 “결정에 대한 두려움 때문이 아니라 내 고마운 사람들이 한 번도 겪지 못한 이런 소식에 대해 놀라진 않을까, 마음 상하진 않을까 하는 걱정이 있었다”며 미안한 마음을 드러냈다.

한편 슈퍼주니어 성민, 김사은 결혼 발표에 성민의 일부 팬들은 해당 게시글의 댓글을 통해 서운한 감정을 토로하기도 했다.

성민의 일부 팬들은 “팬들이 축하할 거 같냐 다른 멤버들한테 미안해해라(Soor****)”, “앨범활동도 안 끝났는데 결혼?(정수****)”, “열애설 뜨고 한마디도 없더니...10년 팬질이 허무하다(김력***)” 등의 격한 반응을 보였다.

이런 팬들의 반응은 지난 달 성민이 열애설을 직접 해명하기보다는 소속사나 다른 멤버를 통해 입장을 전하는 방법을 택했기 때문으로 해석된다. 또 일부 팬들은 ‘슈퍼주니어 앨범 활동과 연말대상까지 남은 상황에서 너무 섣불리 결정한 게 아니냐’는 의견을 내세우고 있다.

한편 슈퍼주니어 성민, 김사은은 지난해 말 뮤지컬 ‘삼총사’의 남녀 주인공 달타냥과 콘스탄스 역을 각각 맡아 호흡을 맞췄다.

온라인 중앙일보
‘슈퍼주니어 성민 김사은 결혼’ [사진 슈퍼주니어 공식 홈페이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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