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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오 열애설' 바람 잘 날 없는 엑소, 그래도 "사랑해"



남성 아이돌 그룹 엑소의 멤버 타오(21)가 열애설에 휩싸인 가운데 엑소 멤버들의 회식 사진이 관심을 끈다.

그룹 멤버 세훈(20)은 14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랑해”라는 짧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엑소 멤버들이 식당에서 밝은 표정을 짓고 있다. 특히 루한(24)의 탈퇴 소송과 타오 열애설에도 불구하고 엑소의 화목한 모습이 눈길을 끈다.

앞서 지난 10일 중국의 한 연예매체는 타오가 한 여성과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긴 영상을 공개했다. 이 자리에는 같은 소속사 그룹 슈퍼주니어 이특(31)의 모습도 담겨 있다.

이 매체는 “타오가 지인들과 모임에서 한 여인과 다정한 모습을 하고 함께 있었다”며 “해당 여성은 타오의 옷을 잡거나 팔을 끌어당기는 듯 자연스럽게 스킨십을 했다“고 보도했다. 이어 “두 사람은 헤어지기 전 포옹을 하며 헤어짐을 아쉬워하는 것으로 비춰졌다”고 덧붙였다.

공개된 영상에서 타오가 한 여성과 포옹하는 장면이 여러 번에 걸쳐 편집됐다. 각도가 애매해 잘 보이지 않지만 두 사람이 얼굴을 가까이 마주한 장면은 입맞춤을 했다는 의심을 받았다.

한편, 엑소는 오는 18일 중국 상하이에서 열리는 ‘SM타운 콘서트’에 참석한다.

온라인 중앙일보
‘타오’
[사진 세훈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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