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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소 타오, 묘령의 여인과 스킨십 포착?…팬들 “악의적 편집” 분노

‘타오 열애설’ [사진 유튜브 영상 캡처]


그룹 엑소의 멤버 타오(21)가 열애설에 휩싸였다.

지난 10일 중국 소후연예는 타오가 한 여성과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긴 영상을 공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타오는 흰색 스웨터에 청바지 차림을 하고 지인들과 함께 길거리서 인사를 나누고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 또 같은 소속사 그룹 슈퍼주니어 이특의 모습도 담겨 있다.

소후연예는 “타오가 지인들과 모임에서 한 여인과 다정한 모습을 하고 함께 있었다”며 “해당 여성은 타오의 옷을 잡거나 팔을 끌어당기는 듯 자연스럽게 스킨십을 했다”고 보도했다.

이어 “두 사람은 헤어지기 전 포옹을 하며 헤어짐을 아쉬워하는 것으로 비춰졌다”고 전했다.

또 공개된 영상에서 타오는 한 여성과 포옹하는 장면이 여러 번에 걸쳐 편집됐다. 각도가 애매해 잘 보이지 않지만 두 사람이 얼굴을 가까이 마주한 장면은 입맞춤을 했다는 의심을 받았다.

엑소 팬들은 소후연예 측 영상에 대해 악의적 편집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전체 영상과 다른 각도에서 찍힌 사진에서 이 여성과 타오는 둘 뿐만 아니라 그 자리에 있던 다른 일행들과도 다정하게 포옹하는 모습을 볼 수 있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한편 타오의 소속사인 SM엔터테인먼트는 아직까지 공식적인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다.

온라인 중앙일보
‘타오 열애설’ [사진 유튜브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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